후기&감상/영상 (28)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기] 반반쇼 3회 - 얼추 생각나는 대로 컴컴한 데서 찍어서 화면이 뽀얗다... 물론 사람도 뽀얗습니다! MC 병찬이랑 유빈이 중앙에 선넘규 형님까지도요ㅋㅋㅋ 가을 분위기 냈던 저번 주랑 다르게 요번엔 삥크삥크! 거실 TV로 보면서 V앱도 켜놨음. 요번에도 딜레이가 좀 있어서 V앱 쪽이 좀 느렸지만 하트 누르려고 켰죠. 시작 시간 알람도 겸해서. 근데 오늘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와서 약기운 때문인가 깜빡 졸다가 (알람 켜놓고도) 방송 놓쳐버릴 뻔... 10분 전에 깨서 다행이었음 게스트는 저번 주와 같았습니다. 세운이, 러블리즈의 케이(요번에 솔로곡 냈음), 지수, 예인, 우주소녀의 엑시, 은서. 대신 심쿵곡이 바뀜. 저번 주는 세운이 노래였고 요번 주는 케이 노래. 반반픽 분들도 바뀌었습니다. 유빈이랑 슈스케 같이 했던 버스터즈 님들. 아무튼.. [후기] 아이돌라디오 381회 (10/18) 후딱 쓰는 후기. 라디오지만 보이는 라디오니까 영상 카테고리로 후기 써도 되겠지! 솔직히 이날 아돌라 스페셜 DJ 김국헌과 송유빈 때문에 챙겨 본 건데 (이 두 사람 때문에 영입당해버린 폴킴 님도...) 이날 나오신 분들 선율 님, 채경&진솔 님, 픽보이 님 전부 다 호감. (중간에 쿨하게 스쳐 지나간 지동국 님까지도) 다들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노래 잘 부르시고 또 원곡 폴킴 님 곡이 워낙 좋다 보니까... 진짜 첨부터 끝까지 행복했다♡ 6시부터 기다림 (중간에 딴짓도 하긴 했지만) 얘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엔 여기 게스트로 나왔는데 이번엔 DJ라니 와 진짜 내가 다 뿌듯하고 흐뭇해서 막... 옷도 되게 이쁘게 입고 왔네들ㅠㅠㅠㅠㅠㅠ 이날은 '불후의 띵곡, 폴킴을 노래하다' 즉 폴킴특집이죠! 이렇.. [빠른후기] 10/17 아소다 첫방 봤음 겉핥기식으로 일단 후닥닥 써보는 후기. 본격 후기는 좀 더 나중에 또 쓰든가 말든가 해야지 (※ 내 최애가 김국헌이라서 아마 얘 위주로 쓸 거 같기는 한데 출연자 분들 전부 호감이라서 어떨지 모르겠다) 우선 오후 10시, 올리브 tv 유튜브 채널에서 EP.1-1부터 봤음. 거실 소파에서 TV 본방 대기 타면서. 시청자들 모여서 복작복작 채팅. 막 화면 안에서도 이렇게 횐님덜끼리 톡으로 시작한 후... 올리브 tv가 석훈쌤에게 임대해준(?) 단독주택에서 본격 촬영 시작. 집주인 석훈쌤은 잠깐 밖에 나갔고 세운이->인성이->전웅이 순으로 한 명씩 들어오는데 다른 사람 오기 전에 숨어있거나 서로 닉네임 숨기고 그런 모습이 쓸데없이 귀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국헌이 들어오는데... 아니 왜... 왜 그러고 들.. [후기] 반반쇼 2회 - 3MC 위주 어째 1회보다 이걸 먼저 올리게 됐네? 그 1회 후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아직 짤 뜨는 중. 또 파일 100개 넘어버림 왜냐면 그 1회에 내 최애가 나왔기 때문이죠 근데 나도 진짜 적당히 좀 하자 걔만 나오면 정줄놔서 맨날 짤 엄청 많이 떠버려...) 반반쇼 2회 후기. 참고로 되게 간단하고 대충이고 3MC 위주 후기라서 타 출연자들은 언급 적거나 없음. (애당초 난 MC들 때문에 이 방송 보기 시작한 거라) 게다가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고 아무말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실제 방송과 다를지도 모르는 부분 있음 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번엔 운 좋게 거실에서 본방 봤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어도 왜 하필...... 물론 내가 찍었지. 내가 찍긴 했는데 어째 타이밍이 저렇게 잡혔더라고. 그리고 이다..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