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브유] 오늘자(11/23) 팬십 챌린지 감상문 비슷한 거
물론 팬십에 올라온 건 유출하면 안 되니
구체적인 건 여기 적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챌린지 떡밥은
웬만하면 그냥 나 혼자 흡족(?)해하며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번 챌린지만큼은
굳이 감상문인지 소감글인지를 올리도록 하겠다
사실 오늘 올라올 건
팬이라면 학수고대할 수밖에 없었어
일단 간만에 사진이 100% 보장되는 챌린지였고...
(하지만 이 듀오는 엉뚱한 애들이라서
자기들 모습 말고 다른 거 올릴까 봐 내심 걱정했다
다행히도 오늘은 안 그랬지만)
아무튼
오늘 챌린지를 봤거든?
......
<김국헌>
?!?!??!?!?
아니......뭐?!
......
...왜?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과 영상들을 비교한다)
아니 어디가...???
영상이랑 사진이랑 별로 안 다른데...
아니 그보다
대체 그동안 왜??
그럴 필요가 있었남?
......
뭐 이런 욕심꾼이 다 있어?!
이미 충분히 잘생겼구만
거기서 뭘 더 또
어휴!!!
ㅂㄷㅂㄷ
그리고
전에 누가 그거 안 어울린다고 했음?
저렇게 잘만 어울리는데...
<송유빈>
그 다섯 글자와
사진의 컴컴함이
절묘하게 잘 어울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저렇게 느긋한데)
아, 그리고
이건 오늘 챌린지랑 상관없는 얘기지만
소고기 중에 지방이 적은 부위는
닭가슴살 대용으로 써도 좋을 만큼
훌륭한 고단백=다이어트 식품이다
(이건 돼지고기도 마찬가지)
염분과 탄수화물만
같이 안 먹으면 됨
그러니까 뮤우직웍스는
애들 쇠괴기 좀 사 먹여요
흑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