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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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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나의 작은 테라리움 저번에 리뷰한 [모바일 게임] 근육공주 (스포주의?) [모바일 게임] 근육공주 (스포주의?) 내가 원래는... 아무리 아무거나 막 쓴다고 해도 그래도 이 블로그 요 카테고리의 겨우 두 번째 글이니까 어느 정도 그럴싸해 보이는 걸 올릴 생각이었거든? 가장 유력 후보는 책. 독후감이었고 (최근에 본 도덕.. coffeebeanbob.tistory.com 이거랑 갭 차이 너무 큰 거 아닌가... 라고 스스로도 생각하는데 어쩔 수 없는 게 내가 요새 하는 게임 성향이 이렇게 갈린다 되게 병맛이거나, 되게 슴슴하거나. 뭔가... 보다 보편적이고 무난한 게임은... 그러니까, 분위기나 스토리나 장르나 여러 가지면에서 무난무난하게 적당히 재밌어 보이는 거. 요런 건 내가 직접 안 하고 유튜브 실황을 봄. 귀찮으니까...
[모바일 게임] 근육공주 (스포주의?) 내가 원래는... 아무리 아무거나 막 쓴다고 해도 그래도 이 블로그 요 카테고리의 겨우 두 번째 글이니까 어느 정도 그럴싸해 보이는 걸 올릴 생각이었거든? 가장 유력 후보는 책. 독후감이었고 (최근에 본 도덕경이나 하루키 선생님의 그... '색채가 없는...'그 책) 그거 말고 다른 이런저런 거... 혹시 게임을 다루더라도 파키텍트나 (요샌 잘 안 하지만. 한 번 시작하면 시간 너무 잡아먹어서) 비연시(비둘기 연애 시뮬레이션) 하토풀 보이프랜드처럼 아기자기하고 멀쩡한... ....... 비연시도 별로 멀쩡한 건 아닌가? 하여튼 대충 이런 걸 다룰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런 걸 올리게 되었다 파트 3까지 다 깨버렸음. 깐 지 몇 시간 만에. (격투 파트 잘 못하기도 하고 스토리만 볼 생각이라 쉬운 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