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듀x] 최종화 덜 진지한 후기... 라기보단 아무말 분위기를 깰 거 같아서(?) 여기다 따로 적는 프듀x 최종화 후기 덜 진지한=아무말 버전. (웃자고 대충 하는 말이니까 예민하게 읽지 말았으면. 근데 이젠 프듀x 끝났고 데뷔조 정해졌으니 괜찮으려나?) 어유 방송 보는 내내 꼬깔콘이랑 하늘보리를 계속 먹어가지고 입에서 옥수수랑 보리가 튀어나올 거 같네... 아무튼 정말로 축하한다 엑스원 얘들아! 다른 애들 몫까지 열심히 해서 성공해!! 그리고 거기 합류할 수도 있었던 애들... 괜찮어 거기서 데뷔 못했다고 세상 안 끝나 아직 한창 젊고 기회들도 많은데 방송 타고 실검이나 사람들 입에 자기 이름 오르내리고 그거 아무나 못 하는 거거든? 그것도 엄청 대단한 거거든? 그러니까 각자 자부심을 갖고... 응? 일단 푹 자고 쉬고 놀고 그래. 충전부터 한 다음 이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