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로 보이는 치트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30 오늘의 일기 김국헌이 이마를 깠다 오늘 병원 갔다오고, 코로나 뭐시기가 걱정돼서 (그 병원이 꽤 큰 병원이었음) 집에 와서 손 얼굴 박박씻고 입은 옷 전부 알콜 스프레이질 하다가 칙칙이 손잡이인지 뭔지를 분질러먹고 딸기젤리 반 봉지 먹고 김치만두 먹고 엠카 켜놓고 중간에 졸다가 유성은 나오기 직전에 깨고 대충 그런 일도 있었던 거 같지만 그래도 오늘 내 일기는 이거다 김구컨이 오늘 시계바늘 무대에서 이마를 깠다 100% 완깐은 아니지만 거의 완깐처럼 많이. 참 오늘자 뵤뷰쇼에서 김구컨이 이런 말도 했는데... ...... 연휴에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그동안 화장 안 지우고 자서 피부랑 살이 뭐 어쩌고어째?! 김구컨 너진짜혼나까?!! (오늘 비주얼 그러케 나온 걸 내 눈으로 봤구만!) 오늘 썼던 마스크 귀때기 거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