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x 9화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듀x] 9화 생각나는 대로 후기 + 잡담 현생 후유증 때문에 쓰던 도중에 잤다 원래 짤 없는 빠른 후기부터 쓴 후 더 꼼꼼한 리뷰를 추가로 쓰려고 했는데 그냥 여기다 대강 합쳐서 써버려야지. 맨 마지막 X 부활 때문에 아직까지도 정신이 멍멍함 부활 후보 4명 동시통화도 참... 뭐시기 했는데 (동욱 대표님은 진짜 무슨 죄;;;) '부활을 했지만 아무도 날 안 데려갈지도 모른다' 라는 생각을 애한테 하게 만들다니 참...... 너무하잖아 이 악마들아ㅠㅠ 초반에 X반=기초 교육반 하면서 따뜻하게 대했던 건 지금의 잔인함을 위한 눈가림이었는지도 모름 어쨌든 받아준 먼투썬애들은 정말 착함 하지만 다른 팀 애들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파트랑 동선 다시 맞추는 게 쉬운 일인가? 특히 난이도 높은 곡에 들어오면 선택받은 동윤이도 힘들어했을지도 몰라 늦게 따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