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달이 질 때까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브유 셀프 언박싱 - 더쇼 비하인드 저번 내 멤버의 비즈니스도 그렇고 더쇼가 보너스가 낭낭하구나... (2/24에 올라온 영상) 비오브유가 자기네 앨범을 직접 까보는 셀프 언박싱☆ 제목이 뭔가 장황한데요 정말 말 그대로였음 유빈이가 시작부터 까먹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네 앨범은 예전 타방송(아돌라였나?)에서도 봤지만 이런 밀봉상태는 처음 봤다고 합니다. 그리고 벌써 잊어먹기 시작한 송깜빡ㅋㅋㅋㅋ 뭘 까먹었냐면, 앨범 버전이 둘 있는데 6AM/6PM중에 이게 6AM 버전이라는 거. 앨범 커버에 상처 낸 건 덤 ㅋㅋㅋㅋㅋㅋ (비닐 쉽게 뜯는 법이라면서 손톱으로 확 그었다가) 이렇게 내용물 한 번 보여주면서 타로카드 얘기도 잠깐 하고요 타투 스티커 얘기도 나오고... 저 얘기도... 어디서 했더라? 아돌라였나? 네임펜이었는지 모나미펜이었..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