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 다듀(feat.나얼) - 출첵 + 잡담 텐션 좀 끌어올리자 출 석 체 크 아무리 여름이라도 그렇지 요즘 얼음물을 너무 자주 마셨나? (내가 체질이 냉하다는 걸 깜빡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요 최근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아서... 근데 꼭 얼음물 때문만이 아니라 여튼 그럴 때가 있음. 이것저것 하기 싫고, 생각도 하기 싫고 여튼 다 놔버리고 멍 때리고 싶고... 그래서 빈 시간에 걍 곰돌이 인형 덮고 누워있거나 웃긴 영상 같은 걸 그저 계속 보거나 대충 그러고 있었는데 언제까지고 계속 이러고 있을 순 없으니 텐션 주입해야지 대체 어떤 경로로 요 노래까지 생각이 닿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 텐션 올려주는 노래는 이거 말고도 많은데) 아무튼 요거 들으면서 기분전환. 이곡을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건 1. 노래 참 신나고 좋다 2. 이게 이렇게 예전 .. 지금은 그냥 간단히 이 말만 쓰겠다 6월 26일 금요일. 6/21 - 잡담 1. 싱그러운 6월 가로수...... 는 무슨 개뿔 드럽게 덥네 시붤 (사진만 봐도 저때의 후덥지근이 생각나서 열받음) 가장 열받는 점은... 다른 곳은 그럭저럭 괜찮거든? 마스크 쓴 부분만 더워 거기만 딱 더워 거기만 땀이 음청나게 남 어유 줴엔장 그쪽은 화장도 못하겠어 뭐 어차피 웬만하면 마스크 안 벗으니까 상관없기는 한데 아무튼 하여간... 어떻게 이 계절 이 날씨 이 기온에도 마스크를 써야 하냐ㅠㅠ 근데 더 슬픈 건 도무지 끝날 기미가 안 보여서 이 코로나가 그냥 일상의 한 부분이 될 거 같다는 거. 봄 되면 당연히 마스크 끼듯이 이젠 그냥 365일 나갈 때마다 계속 끼고 밖에는 웬만하면 나가지 말고 한 번 나가면 집에 와서 20초인가 30초씩 손 씻고... 에이 모르겠다 암튼 원래 집순이기는 해.. [비오브유] 뵤뷰한끼 - 편의점 조합 편...을 보았다 국헌이 형 도움 없이 송유빈 혼자서만 요리하면 불안하고 재밌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불안하고 재밌을 순간이 벌써 찾아왔습니다 근데 편의점에서 사 온 거라서 좀 덜 불안해해도 되겠다 :D 이번 뵤뷰(유빈)한끼의 재료 제공 겸 요리 담당: 이마ㅌ 24 (※ 로딩, 스압, 데이터 아무말, 막드립, 궁예, 살짝 지적 겸 놀리기 주의) 숙소 밖에서부터 시작함. 눈 생글생글 웃고 있는 거 기엽다 편의점 음식을 조합해서 그럴싸한 한 끼 만들기. 대충 이런 느낌을 내보고 싶은 모양인데... 저번에 소고기를 구웠던 국헌이 형에 비해 너무 쉽게 가려고 하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솔직히 좀 들지만ㅋㅋㅋㅋ 바쁘고 여러 가지가 귀찮은 현대인들 특히 요알못 자취생과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레시피가 될 거 같기도 합니다 :D ..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