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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덕질/국헌유빈

[국헌유빈] 첫 V라이브 아주 짧은 후기

 

 

시작

 

 

 

렉 걸린 상태로 끝나서

마지막 인사 못 들었어어ㅓㅓㅓ!!!!

 

 

 

<그밖에 인상 깊은 거>

 

-혼자 뭐 개발하고 혼자 좋아하는 송유빈

-근의공식

-애슐리에서 시무룩했던 김국헌

-김국천 김구천이었네 다시 보니까

 

-래퍼 모집 중(?)

 

 

또 뭐 있더라......

 

 

 

아, 맞다.

김국헌 뒷머리 뜬 거 귀여워!!

 

 

그나저나

이름 정하기 어려운 건 알겠는데 정말 괜찮을까?

파맛첵스처럼 되면 어쩌려고 그래...

 

아니야!

허자단(유빈이는 어떨지 몰라도 나에겐 이제 익숙하다)들은 좋은 사람들이니까

그런 일은 없을 거야!

 

근데 진짜 어렵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려니까...

 

 

ps.

다시보기가 빨리 떠서 렉 땜에 못 본 부분 다시 봤음.

V앱에서 인스타 얘기해서 사죄하는 김구콩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얘들이 밥 챙겨 먹으라고 해줬음

 

ps2.

그나저나 뮤우직웍스 선생님들

마지막 인사할 때는 시간 좀 낭낭히 넣어줘야죠

챗창에 있는 사람들이 골고루 인사글 쓰게. 딜레이나 뭐 이것저것 있으니까요...

왜 그렇게 칼같이 막?ㅠㅠ

예정보다 늦게 끝나면 V앱한테 분이나 초당 추가 비용 내야 하고 그런 거예요?

 

 

어쨌든 행복했다♡

첨부터 다시보기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