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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송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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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헌유빈] 10/11 어제랑 오늘 본 거 - V앱, 멜책, 아소다 등 어제 자기 전에 브이라이브를 한 5번 정도 돌려봐서 (즉 약 5시간을 그러고 있었다는 거다) 아침에 일어났더니 입술에 물집이 살짝 잡혔... 을 뻔했지만 다행히 가라앉았다. 그래도 아직까지 무슨... 숙취? 그 비슷한 상태가 와서. 근데 봐도 봐도 질리질 않아 나갈쑤가 업써 무슨 개미지옥 같아 무슨 아무튼 여태까지 본 (공식 계정 위주)떡밥 올려야지 (팬분들이 유튜브 등에 올린 떡밥들도 당연히 늘 항상 감사히 몰래 찾아보고 있지만 여기 올리는 건 대개 오피셜 위주로) https://tv.naver.com/v/10345795 요 장면 귀여웠어ㅋㅋㅋㅋㅋ 박경과 유빈이☆ https://tv.naver.com/v/10345845 데미안 소설도 좋았고 피 땀 눈물 곡도 좋았지. 이 날 김현우 님 피아노도 좋았고 ..
[국헌유빈] 첫 V라이브 아주 짧은 후기 렉 걸린 상태로 끝나서 마지막 인사 못 들었어어ㅓㅓㅓ!!!! -혼자 뭐 개발하고 혼자 좋아하는 송유빈 -근의공식 -애슐리에서 시무룩했던 김국헌 -김국천 김구천이었네 다시 보니까 -래퍼 모집 중(?) 또 뭐 있더라...... 아, 맞다. 김국헌 뒷머리 뜬 거 귀여워!! 그나저나 이름 정하기 어려운 건 알겠는데 정말 괜찮을까? 파맛첵스처럼 되면 어쩌려고 그래... 아니야! 허자단(유빈이는 어떨지 몰라도 나에겐 이제 익숙하다)들은 좋은 사람들이니까 그런 일은 없을 거야! 근데 진짜 어렵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하려니까... ps. 다시보기가 빨리 떠서 렉 땜에 못 본 부분 다시 봤음. V앱에서 인스타 얘기해서 사죄하는 김구콩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도 얘들이 밥 챙겨 먹으라고 해줬음 ps2. 그나저나 뮤우직웍..
10/10 오늘이네 오늘이다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ps.
[국헌유빈] 10/08 ~ 09 - 아소다, 컨스타, 멜책 + 윱스타 이걸 오늘 아침에 봤음. 어제 봤어야 했는데에에ㅔㅔㅔㅔ!!! 뭐 아무튼 처음엔 왜 이렇게 영상이 짧지... 하고 있었는데 오?! 선택지가 있네 신박해! '어떤 멍텅구리가 거절을 누르겠냐' 하면서 오른쪽을 누름. 아 다들기여워ㅠㅠㅠㅠㅠ (역시 이마 덮은 김국헌도 훈훈해서 좋다) 우선 이거부터 다 본 후 다시 되돌아가서 아까 '어떤 멍텅구리가 거절을 누르겠냐'라고 했지만 궁금하기도 했고 나는 원래 좀 멍텅구리 같은 구석이 있기 때문에(?) 거절도 눌러봤다 전화 안 받는다고 우러ㅠㅠ 미아내 내가 잘모태써ㅠㅠ 역시 나는 멍텅구리야ㅠㅠ ...... 이러고 있으니까 진짜 멍텅구리 같네. 아무튼 이거 재밌긴 하다 (영상이 짧은 게 아쉽지만) 또, 예전 그 방송 때 틱톡 영상 그것도 생각나고 좋았어ㅎㅎ 17일 빨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