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0시에 팬들에게 숙제 투척하는 듀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올해 처음으로 한 일 어제 졸리고 피곤했기 때문에 종소리인지 뭐시기인지 듣고 보는 건 생략하고 좀 일찍 잤다 자고 있었는데...... 밤 12시에 알림 울린 건 어떻게 듣고 알았어 한 1/3밖에 안 깬 상태로 "으어어 뭐지"하고 뒤척대면서 무의식 중에 핸드폰을 봤음 "......뭐여 이게." 비오브유 '마이 엔젤' 응원법 가이드 보기 비오브유 '마이 엔젤' (응원법 ver) 마이 엔젤 김국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훌륭한 2020년 스타트다 올해가 어떨지 대충 암시하는 거 같기도 하고... (올해도 나는 계속 덕질하겠지) 덕분에 잠은 다 깼고 한 2시인가 3시까지 (중간에 딴짓도 하긴 했지만) 마이 엔젤 노래를 무한으로 즐겼음 아, 그러고 보니 내가 콘서트를 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