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처음에 쓰려던 글은 이런 느낌 아니었는데. 더 진지한 거였는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2/8 진짜 간만에 잡담 1. 이런 노잼 드립쳐야징 낄낄 혼자 이러면서 저 사진을 찍었던 게 작년 말인가 1월 초인가 그렇다 (일단 파일 이름은 1월2일로 저장되어 있음) 그리고 지금은 2월 하고도 8일이다. 1월은 걍 순삭했고 2월 7일 하고도 하루가 더 지난 거야 ...... 와우. 그리고 지난 1월을 돌아보자면... 정말이지 포풍같았다 특히 최애가 음방 활동 시작한 다음부터는 목-금-토-일 (솔직히 금요일 심플리는 시간이 애매해서 본방으로 못 봤지만) 이렇게 4일 연속으로 저녁이 없는 삶을 살았음. 더보기 최애네가 활동하는 동안 내 덕질 일과는 대충 이러했다 -혹시 음방 전에 먼저 떡밥 나온 거 있으면 체크해둔다 -음방을 거실TV로 본다 왜냐면 그게 가장 빨리,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까 -최애 순서가 끝나면 폰으로 계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