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또는 펀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굿즈가 왔다 난생처음 이런 걸 사봤음. ...... 뭐어... 아끼는 동생들(?)의 경사에 맞춰 축의금 비슷한 걸 낸 후 답례로 떡이나 텀블러 비슷한 걸 받았다고 생각하면 제법 평범(?)하고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일상적(?)인 일이죠. 네! 별로 유별나지 않습니다!! ...... 그리고 두 실력파 젊은 아티스트에게 소액이나마 후원했다 게다가 음악시장 활성화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했다 일종의 펀딩 같은 거다 일정 액수 이상 내서 상품 받았다 그렇게 생각해도 되고... 어쨌든 시작은 '키링 저거는 좀 갖고 싶다'였는데 어째 다른 것도 같이 사버림. 그냥 왠지...... 정말 하나만 사기 좀 뭐하고 그게 다 국헌유빈 재단에 가는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하지만 그래도 결국 슬로건은 살 수 없었다 왠지...... 응. 아직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