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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덕질/국헌유빈

[국헌유빈] 9/19 - 요것저것

 

 

 

팬싸

 

오오 팬 사인회...

오오오...

 

팬 사인회 잘해라 얘들아!!

(찡긋)

 

 

 

주간아(미방) 블러리 무대

 

나 이거 어제 봤거든요?

추천 눌렀거든요?

 

 

 

 

ㅠㅠ

 

 

흑흑 주간아...

 

 

주간아는 옛날부터 정말 좋은 게

배경이 하얘서 애들이 더 잘 보임

게다가 이 날 둘 다 되게 예쁘게 입었고 되게 잘생겼음ㅠㅠ

그리고 유독 이 영상이

다른 영상들보다 카메라 바라보는 게 많아

심장에 안 좋게ㅠㅠ

 

 

알쏭달쏭☆절대미각

(https://youtu.be/eRzZgvaeILc)

 

스포하자면, 이거 자신 있다고

느낌적 느낌으로 맞추겠다던 송유빈은

김국헌보다 먼저 탈락했답니다☆

 

(근데 김국헌도 잘했다기보다는

뽀록으로 생존한 감이 없지 않아 있음...

비빔밥에서 '밥'을 대고

엠제이가 먼저 댄 숙주를 대고)

 

 

얌얌송♡

 

(https://youtu.be/SxFF4B53J_k)

송유빈 꺼.

 

근데 요 공식 계정도 주간아 계정도

송유빈 영상만 올리고 김국헌 꺼는 안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여기다 올리기로 했다

 

 

와아아~

애교 못 해서 현타 오는 모습이

그냥 애교하는 것보다 훨씬 귀여운

김구콩 얌얌송이다~

 

 

 

1차 현타

 

2차 현타

 

3차 현타...?

 

현타라기보다는

'포동포동한 내 뱃쨜'부분의

쨜을 졜(?)로 발음 얼버무리고 있는 중.

(또는 현타 때문에 가사 헷갈렸거나 발음 새는 중)

 

 

현타 파이널

 

 

 

 

휙 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재밌고 귀여웠다☆

(흐뭇)

 

 

아, 얌얌송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주간아 중에서 지나가는 한 컷

 

거실 티비로 봤을 때도, 다시보기로 봤을 때도

내가 분명 저 얌얌송을 봤는데

전혀 안 나와서 '뭐지?'이랬단 말이지.

 

근데 역시

유튜브 공유 기능으로 널리 퍼뜨릴 수 있게

미방으로 따로 빼놓으신 거였군요!

제작진 쎈쓰쟁이☆

 

 

아 그리고 또...

 

이건 되게 뜬금없는 건데

(사실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김국헌 이 사진 되게 잘나왔어

되게 잘생겼어

 

 

(언제 안 잘생긴 적이 있었냐마는)

(유빈이도 같이 잘생기게 나왔긴 한데)

 

 

 

아 진짜 주간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여튼 이 사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런웨이브 김국헌이랑 주간아 김국헌이랑

지금 서로 막 경합(?) 중인데...

 

마치 저번에

국리버 김국헌과 국직여 김국헌이

대결했던 것처럼...

 

흑흑 아무튼 정말 감샤함ㅂ니다

이거 찍어주신 분

사랑해요 주간아이돌,

올더케이팝, 엠스플뉴스

ㅠㅠ

 

 

......

 

자, 이제 다시 정신 챙기자

 

 

 

더스타 이심전심

 

더슷하!

 

참 잡지 오늘 왔어요(블러리 앨범이랑 같이)

근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그건 내일 찍어서 올릴 거임. 아무튼

 

 

 

 

이심전심!

둘이 되게 잘 맞았다 오오올~

 

특히 상추쌈vs깻잎쌈 여기서 갈릴 줄 알았는데

...라기보다는 상추쌈 고를 사람이 분명 있을 줄 알았는데

둘 다 깻잎쌈이라서 의외였음.

그리고 자기들끼리도 놀라서 호들갑 떠는 게 귀여웠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컨스타그램 스토리

 

뭐라고 쓴 거야

글씨 되게 짝네

 

 

 

 

(확대)

 

 

...흑역사?

 

 

 

 

썸네일이 뭐가 어떻다고 (큽) 그래?

전혀 흑역사 아니야 귀엽고 참 좋은걸?

명랑한 노래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고 그러네

 

그리고

 

 

이 사진 되게 잘 찍혔잖아

그러니까 된 거야(?)

 

 

싸이'세상', 갬성, 찍어봤'읍'니다

 

근데 사실 나는

저 영상을 모바일에서 처음 봤는데

자동 재생 땜에 썸네일이 휙 지나가서

어떤 상태인지 잘 몰랐음

 

근데 김국헌 본인이 굳이 먼저 저렇게

썸네일을 언급해준 덕분에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친절하다

 

 

 

왠지 음성지원

 

동생의 댓글.

 

분명 글만 보면 평범한 칭찬이고

폰트도 돋움체인가 그래 보이는데

 

왜 폰트는 굴림체 같고

송유빈 특유의 사투리 섞인 목소리로

국어책 읽기 하는 게 귀에 들리는 거 같지 막?

 

 

아 참,

 

어제 윱스타그램 댓글

(예언자 송유빈)

 

 

 

덕담 브라더스

훈훈하다 훈훈해

 

 

 

그리고 저번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윤솔이 댓글에는 김국헌이 댓글을 안 달았음

 

 

 

팬미팅 글에는 좋아요 눌러줬으면서...

이게 바로 츤데레인가?

 

말 나온 김에 윤솔아!

팬미팅 축하해!

 

 

뮤직 이즈 너의 라이프

 

그리고 오늘도 송유빈은

평화롭고 행복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