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당황했고, 당황했으며
당황하고 있는 중이고 계속 당황할 거 같다.
이건 뭐......
이것저것 다 수상해!!!
어...............
우선은
이 블로그를 폭파할까?
하지만 일단 보류.
사실 오늘 낮에
이젠 최뱅찬 임팩트(?)의 상처가
그런대로 아물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동안 미뤄뒀던 10화 리뷰를 마저 쓸까...
라고도 생각했는데
지금 MP가 0가 됐기 때문에
그것도 보류.
그리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번 시즌을 통해
(현망진창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하게 해 준
안 피디님을 리스팩트하는 뜻에서
프듀 막방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선생님 칭호를 붙이기로 했다.
기왕이면 유빈이가 데뷔하면 더 좋겠지만 말야
ps.
참 이제 커피 먹어도 된다
그래서 지금 잠도 안 와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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