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청 늦은 후기+짤] 반반쇼 1회 (하) - 유빈, 병찬, 국헌 ※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주절댐 -글이 다소 최애에게 편중됐을 수도 있음 -근데 그 최애에게 보내는 애정도 좀 이상할 수 있음(중요) (좋아하면 놀리거나 놀리다가 좋아지는 성격) -스압과 로딩과 모바일 데이터 조심 나한테는 반반쇼 1회 중에서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이라 이렇게 따로 빼놓았다 이렇게 해 둬야 나중에 따로 찾아보기 쉽거든. 우울하거나 고달프거나 그러면 이거 보면서 신나게 웃... 아니, 좋은 기운 받아야지 반반쇼 1회, 3MC의 커팅식. 근데 좀 쫄보들이었다고 한다 게스트 왔는데 노래 좀 불러주라 그래서 전국 노래자랑 불러줌 (입으로) 그리고 이 모든 걸 위에서 지켜보던 두 사람. 옆 집(더쇼)에서 보낸 스파이는 아닙니다 최병찬, 이 얘기 자기가 먼저 꺼내고 기엽게 눈웃음 지은.. 10/28 반반쇼 4회 대기중 + 다봤음 오늘 떡밥 되게 많네!!! 인스타에도 공식 계정에도 V앱 팬십에도... (흑흑흑) 우선 지금은 반반쇼부터 보고. 아, 앞으로는 반반쇼가 V앱 대신 유튜브에서 생방송한다더라고요 이쪽 라이브도 괜찮지... 앗 몇 분 안 남았다! (다 보고 나서) 오늘의 팔위피플은 송유빈 [후기+짤] 반반쇼 1회 (상) - 전설의(?) 첫방송 드디어 이걸 올리는 군. ※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주절댐 -글이 다소 최애에게 편중됐을 수도 있음 -근데 그 최애에게 보내는 애정도 좀 이상할 수 있음 -스압과 로딩과 모바일 데이터 조심 이제 며칠 있으면 반반쇼 2회도 3회도 아닌 4회가 나올 텐데 왜 1회(10/7) 후기를 다 늦은 지금(10/27) 올리냐면... 그동안 최애의 다른 떡밥들이 많았고 또, 짤 뜨던 중간중간에 1회 다시 정주행 하다가 원래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를 까먹을 때가 많았고... 뭣보다 반반쇼 첫방 다음날(10/8)에 다른 글에다 되게 신나가지고 이미 이런 짓들을 하며 한 차례 자축(?)을 했었기 때문에... 솔직히 갈등하긴 했습니다 벌써 김국헌 반반쇼 초대 심쿵남인 거 박제해뒀는데 그리고 바로 이게 이날 회차의.. [후기] 반반쇼 3회 - 얼추 생각나는 대로 컴컴한 데서 찍어서 화면이 뽀얗다... 물론 사람도 뽀얗습니다! MC 병찬이랑 유빈이 중앙에 선넘규 형님까지도요ㅋㅋㅋ 가을 분위기 냈던 저번 주랑 다르게 요번엔 삥크삥크! 거실 TV로 보면서 V앱도 켜놨음. 요번에도 딜레이가 좀 있어서 V앱 쪽이 좀 느렸지만 하트 누르려고 켰죠. 시작 시간 알람도 겸해서. 근데 오늘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와서 약기운 때문인가 깜빡 졸다가 (알람 켜놓고도) 방송 놓쳐버릴 뻔... 10분 전에 깨서 다행이었음 게스트는 저번 주와 같았습니다. 세운이, 러블리즈의 케이(요번에 솔로곡 냈음), 지수, 예인, 우주소녀의 엑시, 은서. 대신 심쿵곡이 바뀜. 저번 주는 세운이 노래였고 요번 주는 케이 노래. 반반픽 분들도 바뀌었습니다. 유빈이랑 슈스케 같이 했던 버스터즈 님들. 아무튼..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