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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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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브유] Phase Two : WE - 컨셉 포토 (#3까지) 그리고 ↑언젠가 팬십 채팅으로 김국헌이 스포했던 글 네! 김국헌이 이마를 깠습니다 (예에) 도전자 김국헌!! 잘생겼다 김국헌!! 송유빈 눈 진짜 커 잘생겼어 근데 그 와중에 몰랑코 귀여워 우와 세상에 으악 맙쏘사 맘에 들어서 내 맘대로 사진을 몇 번 더 자름 요 느낌이 드는 색상과 색감. (옷 주름에 진 그늘 색까지) 그리고... 자기 꺼 와플은 놔두고 굳이 형 접시에 있는 걸 탐내는 송유빈과 카메라가 찍는 중이니 일단 웃는 얼굴을 한 채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는 김국헌이다 ...는 뻥이고ㅋㅋㅋ 사진 왜 이렇게 이쁘냐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남자는 핑크! 남자라면 핑크!' 막 이러곤 하는데 진짜 남자는 핑크인 거 같다 (물론 저 위에 다른 색 컨셉들도 좋지만) 그리고 둘 다 안에 받쳐 입은 저 꽃무늬... ..
[비오브유] 9/3 - 타임 테이블 드디어 떴다 9월 4일 - 컨셉 포토 #1 5일 - 컨셉 포토 #2 6일 - 컨셉 포토 #3 7일 - 앨범 프리오더 8일 - 트랙리스트 9일 - 하이라이트 메들리 10일 - 프롬 B.O.Y (?!) 11일 - 컨셉 포토 #4 12일 - 뮤비 티저 13일 - 컨셉 포토 #5 9월 15일 - 앨범 & 뮤비 릴리즈 내일부터 하루에 한 번 컴백 떡밥 공개. 9월 1일에 세 번째 카드 열렸을 때 묘하게 기분이 차분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실감이 잘 안 나서 그랬던 것도 같음. 저 타임 테이블 보면서도 아직도 뭔가 좀 어벙벙하거든. 그러면서도 뭔가... 혹시라도 부정 탈지도 모르니까(?) 괜한 소리들은 자중하고 쥰내 가만히 있어야겠다는 그 비슷한 생각도 들고. 왜 그런 거 있잖아 월드컵 시즌이나 올림픽 때 방..
2020/9/1 -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한 줄 요약 :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지금은 뭔가 오히려 기분이 차분해 지는 거 같다
[비오브유] 8/24 - 지옥에서 온 화채 (뵤뷰한끼) 이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와! 뵤뷰 얘들 여름이라서 수박화채 만드는구나 맛있겠다!' 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수박화채는 엄청 만들기 쉽잖아 그냥 수박 대충 퍼내서 사이다 하나만 때려넣으면 되니까. 거기에 얼음 좀 띄우면 더 좋고. 우유도 괜찮지. 친구네 자취방에서 친구가 사이다 베이스 화채 국물에 우유 넣는 거 난생처음 보고 '뭐지? 미친 건가?' 했지만 의외로 맛있어서 그 뒤에는 꼭 우유도 섞어 먹거든요 (※ 수박을 특유의 향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인데 수박화채는 국물에 이것저것 넣으니까 그 향이 희석돼서 좋아함) 게다가 저기 후르츠칵테일도 있잖아? 저게 있으면 정말 맛없기가 힘들지 그런데... 그 힘든 걸(?) 우리 뵤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