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브유] 11/29일 갑자기 V라이브 (상) + 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 '할 말 있습니다'는 송유빈의 관심 끌기 대작전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아무말, 콩깍지, 주접, 내맘대로 궁예, 드립 로딩, 스압, 데이터 등등 주의) 아...... 어떡하지... 영상 너무 긴데? (40여분) 물론 그냥 보기만 한다면 너무 짧은 영상이지만 (이런 건 한 3시간은 넘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이기적인 욕심) 포스팅 하기엔 너무 긴데... 근데 어떡하지... 얘들 너무 귀여운데? 근데 사실 귀여운 걸로 치자면 저번 V라이브들도 다 귀여웠지 뭐... 이렇게 혼자 중얼중얼대다가 그냥 올려보기로 했다 모처럼 간만이고 오늘로 팬십 30일 챌린지도 끝나고 그러니까... (시무룩) 제목에 '상'을 적었죠? 그 말은 나중에 '하'나 '중'이 더 올라올지도 모른다는 얘깁니다 .. [국헌유빈] 10/31 - 아이고... 오늘은 좀... 누워서 앓아야겠다... (너무 행복해서) 이 34초짜리 영상은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게 뭔가 싶겠지만 나한테는 벽에다 박치기를 34번 하고 싶을 만큼 엄청나게 귀여운 영상이다 우선...... 8시에 라이브를 시작했어. 뮤우직웍스의 기획력 상승(?)으로 국헌유빈 쫄보 모먼트와 함께 라이브 시작해서... (중간중간... 솔직히 좀 자주 렉이 있긴 했지만) 애들 맛있는 거 먹는 거 보고 정보도 미리 듣고 되게 막 훈훈하고 좋았단 말이지? 그렇게 약 1시간을 채운 후 요번에 팬십이라는 것도 생겼고 해서 뭔가 그 기능을 활용하고 싶었나 봐 나는 팬십 운영을 해보긴 커녕 가입도 요번에 새로 한 사람이라 정확히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팬십 회원만 볼 수 있는 무언가를 하려고 했던 거 같은데 어째서인지 그 라이브에 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