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가수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래] 나카지마 미카의 Stars + 잡담 훤한 주말 점심에 올리기엔 좀 그런 노랜가? 요런 건 오밤중 쓸데없이 갬성 충만할 때 올려야 하는데... 근데 어제는 아니 오늘 새벽에는 여러모로 머릿속이 바빴으니까 꼬꼬마 시절에... 그러니까 그 중2병 시기에 (근데 난 그게 좀 일찍 왔었다) 왜 그런 거 있잖아 괜히 혼자 막 있어 보이고 싶은 거. 얄팍하게나마. 그리고 그때 알던 친한 언니의 영향도 있어서 그 시기에 JPOP을 아무거나 집히는 대로 들었었다. 가사 뜻 하나도 모르고, 그 가수에 대해서도 모르고 '오 이거 소리 이쁘다, 분위기 좋다' 이러면서. ...... 그리고 나이 쪼끔 더 먹은 다음에 KPOP 그것도 아이돌 노래를 듣기 시작했지 아니... 막상 들어보니까 괜찮더라고. 그리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인피니트(나띵쏘)->깨플->주간아-.. 이전 1 ···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