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아니라 그룹이라고 해야 하나...
어째 이번에도 JPOP이네?
(아니 팝이 아니라 힙합인가)
역시나 옛날에, 가사 뜻도 모르는 채 계속 들었던 곡.
여자분 목소리랑 음이 예뻐서 좋아했었다.
알고 보니 래퍼분 중 한 분이 재일교포셨고
여자 보컬 분은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셨다나 뭐라나
굉장히 예전 곡들인데 지금 들어도 좋음.
항상 mp3으로만 들었기 때문에
공식 뮤비들은 이번에 영상 가져오면서 처음 봤다
Come again
많이 좋아하는 곡.
노래가 복작복작하고 빨라서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음.
가사도 왠지 좋다
Miss you
가장 좋아하는 곡.
(당시엔 저게 최신 3D 기술이었겠지...)
Prism
이곡 뭔가 기여워!
그리고 가사 모르던 시절 상상했던 거랑
나중에 찾아본 실제 가사가 비슷해서 신기했었다.
The Love Bug
앗, 보아 (전)대표님!
How You Like Me Now?
이곡 많이 좋아했는데 요번에 공식 뮤비 보고 띠용
설마 했는데 마지막까지 삥글뺑글 계속 돌았다
L. O. T
요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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