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사이따
비오브유 송유빈의
<모든 사랑은 이처럼 따뜻한가요>
오피셜 클립.
깔끔한 블랙&화이트 좋다
유빈이가 직접 쓴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암튼
손글씨 참 이쁨 :)
노래만큼 따뜻한 느낌임.
아, 그리고
목소리랑 노래만 따뜻한 게 아니라
빨ㄱ펜, ㄱ몬학습의 그 교원 그룹이랑
같이 하는 챌린지.
저 위의 뮤비 10번 시청=마스크 1장 기부
5만 뷰를 채우면 송유빈 이름으로
마스크 5천 장을 어린이병원에 보냄.
그러니까
미츄라면 모사이따를 봅시다
미츄 아니어도 봐주세요
좋은 일 돕는 거잖아요...
유튜브가 조회수 집계 방식이
예전과 달라졌다고 해야 하나 까다로워져서
조회수가 내가 본 횟수 그대로
팍팍 올라가는 건 아니라서
그 점이 좀 아쉽고도 열받기는 한데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영상 보고 있음
2. 절찬 4회
올라왔다!
이번에도 송유빈 위주로 캡처.
여전히 봉감독님바라기(?)
송조연출.
근데 그 감독님께 한 소리 들어서
의기소침한 송유빈?
요 모습은 잘생겼고
요 모습은 기엽다
무슨 기준으로 그렇게 느껴졌는지는
구체적으로 설명 잘 못하겠는데
(표정이랑 삐침머리 여부 때문인가?)
암튼 나한테는 그렇다
여주 역할의 민진 씨가
요가 시범을 보여준다고 해서
바라보는 송조연출.
그리고...
이거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송유빈의 표정 연기 중에
가장 절묘해 보였기 때문에 캡처했다
보여달라는 요가 대신
텐미닛을 추는 민진이 누나를
착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송조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민진 님 진짜 수고하셨어요
현타 오시는 와중에도 열심히ㅠㅠ)
여주에게 요가 수업 필요
->근데 예산 부족
(아마 허대표님이 안 줄 것)
이 문제로 봉감독님과 대화 중인 송조연출.
(근데 구도랑 조명 때문인가
둘이서 뭔가 작당 중인 것처럼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러고 있다가
허대표님이 들어와서 괜히 발끈했고
유빈이는 비유를 '박쥐'로 들었다가
뭐 여차저차 혼나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늘도 송조연출은 또 하나
(이상한 걸)배우고 다짐했습니다
:D
저번 감독님의 피드백(?)도
적극 받아들여 잘못된 정보도
이렇게 (굳이 큰 소리로)정정해서 알려줬고요!
나날이 성장(?)하는 송조연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스크 썼어도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 잘하는
송조연출
잘 보면 (고통받는)감독님 뒤쪽에
깨알같이 방어자세를 취하고 있는 송조연출....
아니 진짜
저 자세는 왜 하고 있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요건 좀 딴 소리인데
찾아보니까 해피 베이비라는 자세가
진짜로 요가에 있더라
옛날에 그네 좀 타봤던
송조연출.
진짜로 혼자 태평하게
놀이터 놀러 온 거 같네
기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번 화에서는
얌전히 순조롭게(?)
잘 퇴장한다 싶었더니...
<예고편>
대체 뭔짓들을 저지른거야
송조연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팬십 채팅
유빈이랑 국헌이랑
동시에 채팅을 치나 했지만
결국 국헌이가 동생 폰 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십 전용이니까
내용 유출은 못하는데...
그래도
주요 키워드 딱 두 개만
올려보겠습니다
...이건
너무 결정적인가?
사실 이건 주요 키워드라기보다는
오타가 너무 귀여워서 올림
어쩜 오타도 저렇게
어감 귀엽게 내냐ㅠㅠㅠㅠㅠㅠ
(입틀막)
4. 시먀돌 234회
혹시
게임->라이어게임->Lie인가?
아님 말구여ㅎㅎㅎ
이날은
<얼렁뚱땅 게임을 시작하지>특집.
코로나 때문에 못 나가니까
실내에서 하는 게임 얘기가 주제.
중간에 이렇게
송유빈 신곡도 나와주고
역시 재밌었다!
저번 주에는 뵤뷰가 한 주 쉬었는데
요번에 뵤뷰 왔다고 셍스트랑 하늘님들이
반겨줘서 되게 좋았음 :D
<얼추 기억나는 대로>
- 적별셍뵤뷰 (당근+별+구름+해+달)
이렇게 모였었는데 셍스트가 그걸 까먹었음ㅋㅋㅋ - 맞다, 적재님이 모사이따 기타 쳐준 거
곡 정보에서 보고 반가웠었는데
여기서 한 번 언급해줘서 다시 반가워짐 :) - 잠이 쫌 부족했던 김국헌.
춤 연습+창작 안무 중이라서 그렇다고 함
오오오오오오 - 대본 상 눈치게임에서 진 송유빈이 마셨던 건
술이 아니라 요구르트.
이렇게 진 사람은 요구르트를 마시기로 했는데
한 병이 270ml인가 그랬다고 들었음ㅋㅋㅋ - 이번 편 보쇼였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그 점이 쫌 아쉬웠다 - 베라31게임(깜찍하게)
김구컨의 멸망 애교 그리고
나름 잘 하긴 했지만 또 두 형에게 놀림받은 송뉴빈
(사악?+양 소리?+사오정?+오늘도 이빨 다 빠짐ㅋㅋㅋ) - 셍스트는 핸드폰 타이머 켜는 방법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왠지 의외로 은근은근 모르는 게 많음
그렇게 어르신 나이도 아니면서ㅠㅠ
(물론 잘 아는 건 아주 유식하게 잘 알지만) - 세 명이서 369게임
(셋이서 하면 한 사람만 연속으로 손뼉 쳐서 쉬움)
근데 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음과 게임> 또는 <전국 노래자랑>
가사에 '사랑' 들어간 노래 부르기?
실음과 셋이 모였으니까 쫌만 더 길게 부르지ㅎㅎ
그리고 뵤뷰 이 녀석들아
늬들 노래 중에 '사랑'들어가는 거 있잖아
블러리라든가...(사랑을 말해줘요~♪) - 김구컨 게임 진짜 모대...
아니 그보다 되게 빨리 포기함ㅋㅋㅋㅠㅠ - 클레오파트라는 다들 열심히 했는데
정작 누가 이겼는지를 까먹었다
중간에 송유빈이 초음파 내는 척(?)을 해서
되게 웃겼던 것만 기억 남 - 무슨 게임인지 이름은 까먹었는데
맨 마지막에 했던 게임에서
김국헌의 벌칙: 2주 동안 면도 안 하기
이게 대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송유빈은 네ㅇ버 분들에게 찍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세얼렁뚱땅 캐미는 최고야...
그리고 진짜 다음 주에
김구컨 수염 기르고 네ㅇ버 오는 거임?
5. 스포?
G니뮤직이랑
뭔가를 하는 갑다
대체 뭘까??
6. V라이브! (짧방)
약 20분.
그래서 꽤 많이 아쉬웠다
모처럼 라방이었는데...
물론 라방 해준 거 자체가
반갑고 좋고 고마웠지만 :D
내용을 요약하자면
얼추 이러하다
- 신곡 뮤비 많이 봐주세여
마스크 챌린지 하고 있음 5만뷰가 목표 - 2주 안에 목표 달성하면
미공개 사진을 풀겠음(!) - 카트 1레벨의 자부심
- 미츄들이 유빈이 생각만큼(?)
막 기절하고 넘어지고 그러지 않아서
아쉬웠다(??)고 한다ㅋㅋㅋ
근데 너무 놀라면 몸이 굳어서
넘어지고 싶어도 못 넘어지기도 한단다 - 여전히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3kg 뺐다고 했으니깐 뭐... - 락발라드 하고 싶다고 함
되게 잘 할 거 같음
목소리랑 성량이 그 장르랑 잘 어울려 - '반틈'이 사투리라는 사실을 알고
놀란 송유빈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때 나는 반틈이라는 단어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 미츄가 스포를 줘도 못 맞춘다고
그러니까 스포 안 주겠다며 혼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국헌 노래는
텀을 좀 주고 나온다고 하는데
그 텀이라는 게
빨리 지났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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