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브유] ~ 8/8 - 신곡 티저, 반말 인터뷰 라이브, 절찬 6회 등

 

 

1. 우선

 

 

비오브유(B.O.Y) 김국헌 Teaser

 

8월 9일 6PM

 

 

음원 공개 Dry Flower

 

 

 

 

김국헌 솔로

음원 미리 듣기 나왔다!!

와아아아아아

 

Dry Flower 정식 공개는

9일 오후 6시

 

 

 

 [비오브유] 8/5 - 김국헌 티저

[비오브유] 8/5 - 김국헌 티저

 

 

[비오브유] 8/7 - Dry Flower(32초 공개) + 추가

[비오브유] 8/7 - Dry Flower(32초 공개) + 추가

 

(↑먼저 적었던 글들)

 

 

 

2. 모사이따  녹음실 클립 라이브

 

모든 사랑은 이처럼 따뜻한가요 녹음실 Live Clip

 

 

 

송유빈의 모사이따

라이브 클립도 나왔음!

 

 

 

그동안

댕댕미, 동생미, 허당미(?)넘치는

싱글벙글 댕깅이 모습만 봐서

깜빡하고 있었는데

원래 송유빈은 으른이고 멋있는 가수였지

그걸 새삼 깨달았다

 

 

뵤뷰 공트에 올라온 비하인드 컷

 

손하트

 

쁘이

 

멋있음

:D

 

 

 

3. YTN STAR 반말인터뷰

 

 

라이브 방송이 지금 깜짝 시작됩니다!!

 

절찬제작중 6화 기다리고 있다가

4시쯤에 뜬금 알림 떠서 진짜 놀랐었다

 

 

[비오브유] 8/4 - 반말인터뷰(Live) 간단 요약

[비오브유] 8/4 - 반말인터뷰(Live) 간단 요약

먼저 글을 쓰긴 썼지만

조금 더 보강해서.

 

 

<첫 번째 라이브>

영상 링크 : youtu.be/X9s1_xNT2Cw

 

쨘☆

 

진짜 오랜만에

라이브로 등장한 뵤뷰.

 

 

 

유빈: 아... 예... / 국헌: 반말이요?

 

근데 반말로 진행한다고 하니까

 

 

유빈: 네네...네요(?)......그래... 

 

평소 늘 존댓말을 쓰는

존댓말맨 송유빈이 혼란에 빠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반말 인터뷰의 구독자 애칭은

반마리다, 여기 YTN에 와본 적 있었나

코로나 때문에 인터뷰 오랜만이다

대충 이런 얘기들을 나눈 후

 

 

 

김국헌 슬쩍 얼굴 공개

(잘생김ㅠㅠ)

 

 

국헌: 와... 백 명 넘었어

 

그리고 예전 V앱 보이스 온리 때도 그렇고

김구콩 얘는 왜이렇게

인원수 신기해하면서 중간에 세고 그러는 거야

기엽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헌: (윙크)

 

기습 윙크!!

 

작년에 윙크 못 한다고 엄청 사렸던

내가 알던 그 김국헌이 맞냐

여튼 웅장해진다

 

 

 

유빈: (반마리들이)방송국을 견학? 견학을 해봤으면 좋겠다...

 

한편

여전히 반말이 안 익숙하던 송유빈은

뜬금 이런 말을 했는데

갑자기 YTN을 견학해서

뭐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물론 방송국 견학을

할 수도 있는 거긴 한데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 아...아니야... 아니에여 / 국헌: 고장났어 고장났어

 

여전히 버벅대는 동생과

놀리는 형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둘 다 눈 웃고 있는 거

훈훈하고 귀여워서 좋다

 

 

(방송국 오기 전에 집에 누워있었다는 썰)

 

그리고 송유빈이

'오늘 하루 뭐했었냐'는 질문받으면

높은 확률로 나오는 답변.

"집에 누워있었다"

 

유빈아 누워있지만 말고

가끔은 앉아있거나 서있기도 하고 그래...

 

 

유빈: 여기서 떠들면 이제 국장님(?)이 나와서...

 

이때 뭔가 송유빈이

교장선생님과 국장님을 헷갈린 거 아닐까...

이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이어서 김국헌이 그 얘기를 해서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공개☆

 

유빈이도☆

 

 

국헌: 치킨은 한 마리...

 

반말인터뷰 구독자=반마리

이거 가지고 김구컨이

한 마리 드립을 슬쩍 쳤고ㅋㅋㅋㅋㅋ

 

 

빠이빠이

 

라이브 끝...?

 

 

 

 

근데 사실 아직 끝난 게 아니었음

 

방송 촬영 중간에

다시 라이브를 켤 테니까

기다려 달라고 했는데

 

그... 뭐냐...

 

전 놓쳤습니다

(시무룩)

 

 

그래도

다시 볼 수는 있었다

 

 

<두 번째 라이브>

영상 링크: youtu.be/rIkdheEYkB8

 

 

유빈: 때마침!

 

때마침(?) 노래방 마이크가 있어서

돌아가며 노래 부르기.

 

 

 

모사이따 한 소절

 

송유빈은 요번에 나온

자기 노래를 불렀고

 

 

 All of me 한 소절

 

김국헌은 유빈이 때문에 알게 됐다는

팝송을 불렀음.

만약 곡 발표 다음에 이 촬영을 했다면

드라이플라워를 불렀겠지 :)

 

 

유빈: 아니야...

 

송유빈 롤모델이 누구?

->이승기 선배님이다

->이승기의 <삭제>를 한 소절 부름

 

이 순서로 간 다음에

기자님이 유빈이 노래 듣고

목소리가 이승기 느낌 있다고 하니까

아니라고 함.

 

존경하기 때문에

아닌 건 아니라고 확실히 말하는(?)

그런 소신맨 송유빈

 

 

국헌: 넘어가도록...!

 

국헌이는 매력 발산(?)을

춤을 출까 하다가 그냥 넘어가기로 했음.

아쉽긴 했는데

저 손짓이랑 말투 되게 귀엽고 좋았다

 

 

중간에 팬 얘기 나오니까 생글생글

 

이걸 보고 있는 나도

생글생글

 

 

<폐활량 대결 중?>

 

중간에 <희야>의

그 '밖으로 나가버리고'

요 부분으로 누가 더 길게 부르나

대결이 있었는데

 

 

 

 

국헌: 내가 졌어...!

 

송유빈 승!

 

근데 거의 완전 한 끗 차이라서...

그리고 되게 오래 부름.

한 15~18초 정도 불렀을 걸? 둘 다?

(재봤다)

역시 실음과 듀오ㄷㄷㄷ

 

 

국헌: 보통... 둘이서 손 잡지 않지?

 

그렇겠지......

딱히 별 이유도 없는데(혹시 이유가 있더라도)

숙소에서 둘이 저렇게 손 잡고 있으면

되게 이상하고 웃기겠지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렇게 둘이서 '그랬구나' 게임(게임?)을 시작함.

유빈피셜, 김국헌이 하도 운동을 해서

손에 굳은살이 많다고 함

 

 

<송유빈 순서>

 

-숙소에서 형이 나랑 안 놀아줘서 심심하다

-내가 저번에 설거지해줬잖아

-음식물 쓰레기도 치워줬는데 그거 봤나

 

 

<김국헌의 대답>

 

-내가 뭔가 할 때마다 네가 산통을 깨서

(여기서 유빈이가 '산통'이란 단어를

금방 못 알아듣는 거 같자

'집중력을 깬다'고 표현을 바꿈ㅋㅋㅋ)

내 방에 혼자 있었는데 그랬구나

-(설거지)너무 기적적인 일이라서 기억한다

음쓰 치우기도

내가 백 번 하면 네가 한 번 치우는데

그게 그렇게 자랑하고 싶었구나

그랬구나(?)

 

 

<김국헌의 제보?>

 

-네가 자면서 침대 옆 벽을

무릎으로 자꾸 치니까 자다가 놀란다

위층에 사람이 없는데

층간소음(벽간소음?)에 시달린다

 

 

<송유빈의 답변>

 

-그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구나' 이렇게 하는 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김국헌 손에 땀

 

(저번 백숙 먹을 때) 유빈: 이 형이 지금 땀이 너무 많이 나가지고

 

그리고 김구컨 쟤는 뭔

맨날 땀이 많아ㅋㅋㅋㅋㅋㅋㅋ

 

운동하느라 물을 많이 마셔서 그런가

신진대사가 엄청 활발한 건가

 

 

 

유빈이의 잠꼬대를 굳이 행동으로 재연하는 김국헌

 

그리고 늘 그랬듯이

동생 고자질할 때는

41.5% 더 적극적인 국헌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송유빈의 자진 납세: 발 뒤꿈치 활용도가 높다?

 

처음엔 이게 무슨 말인가 했는데

걸을 때 발 뒤꿈치로

큰 소리 내면서 걷는다는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빈이 쟤는

물건 놓고 다니고 휙휙 던져놓고

아무 때나 노래 부르고, 무릎으로 벽 치고

맨날 뭔가 덜렁대고 시끄러ㅋㅋㅋㅋ

 

 

잠깐 MBTI 얘기

 

국헌이가 ISTJ, I로 시작해서

소심하다는 얘기도 잠깐 나왔는데

(그래서 백 번 참고 있다가 한 번 항의함)

 

I는 내성적인 거 말고도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타입이라고도 하던데

 

(사람 많은 데서는 기빨리고

혼자 있어야 안정되고 제대로 쉬는 거 같고.

E는 반대로 사람 많으면 신나고

혼자 있으면 적적해하는 타입)

 

그러니까 어...

 

둘이 적당히 상의해서

국헌이 형이 유빈이랑 놀아주는(?) 시간과

유빈이가 국헌이 형 놔두는 시간을

정해두는 게 좋겠다...

이런 생각이 조금 들었다

 

 

 

 

 

마무리 인사

 

어쨌든 간만에 라이브 봐서 좋았고,

요 컷은 그냥...

둘 다 되게 훈훈해서 캡처한 거.

 

 

바이바이

 

♡

 

 

12일에 YTN STAR에서

뵤뷰 반말인터뷰 영상이 또 나온다니까

그거 기다리고 있으려고요

:D

 

 

 

4. 절찬진행중 6화

 

 

 

 

[비오브유] 8/4 - 절찬제작중 6화에서 특히 예고편

[비오브유] 8/4 - 절찬제작중 6화에서 특히 예고편

요것도 먼저 글을 올렸었는데

이때는 예고편 위주로 캡처를 떴다면

 

이번엔 본편도 같이.

 

 

 

 

 

촬영하는 김에 고기 먹는 송유빈

 

귀여워!!

 

 

 

 

유빈: 고기가 맛있네 지방이 잘 껴있어

 

제법 디테일하게

맛 평가하는 송조연출

 

 

유빈: ㅠㅠ

 

근데 매운 건 못머거

ㅠㅠ

 

 

유빈: 오 마이 엔젤~♪

 

비오브유의 첫 번째 미니앨범

페이즈원유의 타이틀 곡

마이 엔젤을 부르고 있는 송조연출.

 

 

(계속 노래 중)

 

요 구도 뭔가 명절날에

친척 어르신과 사촌 형 누나들 있는데서

장기 자랑하는 막둥이 같아서

되게 훈훈하고 그랬다

 

 

피ㅡ곤

 

광고주님 덕분에 목숨을 건졌던 송조연출

 

이날 송유빈 피곤했던 거 ㅇㅈ이지

협찬 레깅스의 도움을 받아서

극적으로 살아났는데...

 

 

 

졸려도 민진 누나 첫사랑 얘기는 궁금한 송조연출

 

그리고 민진 씨 사연 얘기할 때

송유빈이 부른 모사이따가 브금으로 깔려서

되게 반갑고 그랬습니다 :)

 

 

유빈&원진 : (주섬주섬)

 

민진 누나가 울자, 마치 약속한 것처럼

원진 누나랑 동시에 과자 주워 먹는 송유빈

 

 

유빈: (부릅!) 제가 먼저 쳐맞는 게 낫죠...!

 

이번엔

유빈이가 사연 말할 순서인데(?)

표정과 말투 왜 이래ㅋㅋㅋㅋㅋㅋㅋ

 

 

유빈: 저는 연습생 때... (아련)

 

유빈: 안무숙지에 굉장히 서툴렀습니다

 

 

(그 방송에서) 송유빈 연습생: 안무 습득력이 진짜 느리단 말이에요

 

네,

그렇다고 합니다

 

 

 

송유빈을 애먹인 그 안무

 

팬클럽 창단식에서 <갓츄어백>

 

바로 요 안무인데?

 

뭐 아무튼

 

 

☆ 열 쩡 ☆

 

(1화 때 급발진 안무했던 것처럼)

자꾸 타이밍이 틀렸다는 문제의 안무를

열씸히 반복해서 추는 송조연출.

그걸 보고 다른 사람들이 즐거워하자

 

 

유빈: 여러분, 웃을 일이 아님다 (진지)

 

 

 

몇분 전 송유빈: 되게 재밌는 얘기니까요

 

아까는 재밌는 얘기라며?

 

 

 

 

유빈: 계속 틀리게 되고, 그게 트라우마로 자리 잡히고, 두려워지고...!

 

유빈: 안무 틀리는 꿈만 꿔요오오호ㅠㅠㅠㅠㅠ

 

<세 상 서 럽>

 

서럽게 우는 연기 잘한다

(목소리 톤이 그걸 거들어줌)

 

근데 뭔가 귀여워(?)

 

 

유빈: 저이제아이돌모탈거가태효오옥ㅠㅠㅠㅠ

 

울디마 유비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역시 뭔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같이 숙소에서 사는 형의 증언: 송유빈이 잘 때 무릎으로 벽을 친다

 

설마 이 잠꼬대가

그 악몽 때문은 아니겠지?

갓츄어백 추는 꿈 꾸면서

몸 막 움직이다가 그런 건 아니겠지?

 

 

아무튼

 

 

엉엉 흑흑

 

눈물도 하품처럼 전염되는지

허대표님까지 울기 시작하고

 

 

갑분발레...가 아니라 분위기 전환♪

 

 

슬픈 건 슬픈 거고 놀라운 건 놀라운 거고

 

감탄하는 송조연출.

 

 

발레 파트너가 백혈병으로 죽... 아니, 미국(?)간 썰

 

근데 봉감독님이

굳이 안 꺼내도 될

파트너 얘기를 꺼내는 바람에 

 

 

유빈: (원진 씨가)눈물이 안 흐르면 좋은 거죠 뭐 네...

 

이게 중간에 대사가 편집된 건지,

아니면...

'그래도 눈물이 날 만큼은 아닌 거 같으니

다행이다'식의 대사를 하려다가

유빈이가 말이 꼬인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송조연출이

좋게 생각하고 넘기려고 하는데

 

 

원진: (또르륵...☆)

 

아아......

 

 

엉엉엉 흑흑흑

 

 

이게 대체 뭔 분위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나중에는 봉감독님까지 같이 울어서

촛불도 안 켰는데

수련회 이튿날 밤처럼 돼버림

 

 

얼추 분위기 정리되니까 과자 옴뇸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여워ㅋㅋㅋㅋㅋㅋㅋ

 

 

 

편한 사람끼리(=감독님 빼고) 오자는 민진 누나에게 주의 주기

 

유빈: 다람쥐새끼라니까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5화에서) 감독님: 내가 무등산 다람쥐야!

 

...무등산 다람쥐가 듣는다?

 

아무튼

봉감독님의 다람쥐 캐릭터(?)를

기억하고 있는 송조연출.

역시 감독님을 생각해 주는 건

우리 송조연출밖에 없는 거 같다

 

 

호랑이 엔딩?

 

그리고 그 다람쥐 감독님은

하산하려다 뜬금 호랑이 피해서 도망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편>

 

남주 오디션 준비 / 그리고 광고주님 레이ㄴ모라

 

저번에 여주 오디션 때는

어째 전부 코미디언이었고

짜장면 배달 왔던 민진 씨가 뽑혔죠.

 

이번에는...

 

 

문 열어주는 송조연출

 

...?!

 

코빅 뚱경잡이

양배차씨 아니세여?

 

 

뉴 비 등 장

 

와! 김국헌이다!!!

 

 

(꾸벅)

 

비오브유의 또 다른 멤버

(=송조연출과 같은 팀)

김국헌입니다.

혹시 지인 가산점 들어가나요?

 

 

국헌: 느그 스장 남천동 살제?!!

 

차 타고 이동하는 동안

김국헌이 하루 종일 저것만 했다는

전설의(?) 그 개인기.

 

 

포 풍 열 연

 

부 라 보

 

 

왠지 뚱한 표정의 감독님: 개그맨을 해야 될 분이네

 

머라고여?

 

 

......

 

 

예능계 유망주의 싹이 보인다는

칭찬이겠쬬?(찡ㅡ긋)

 

 

 

 

어쨌든 잘생긴 김국헌 짤

한 번 더 올려야지

 

 

 

 

 

다음 주 화요일 절찬 7화가

몹시 기대가 됩니다 :D

 

 

 

5. SNS

 

컨스타그램

 

아ㅅㅌ로 MJ가 나오는

뮤지컬 제이미를 보러 간 김국헌.

 

 

 

<작년 주간아에서>

 

닭과

 

타조의

 

선의의 대결(?)

 

그리고 이거 말고도

국헌이랑 따로 사적인 친분이 있다고

어디서 들었던 것도 같은 MJ!

 

 

(왜 하필 이 짤들이냐면

그때나 지금이나 이 짤들이

몹시 마음에 들기 때문이다)

 

 

 

 

 

 

암튼 이 사진들을 보니까

괜히 내가 반갑고 그랬다

:D

 

 

 

또 컨스타그램

 

반말인터뷰 촬영 날

찍은 사진인 듯.

 

 

 

흔들

 

 

 

반말인터뷰 썸네일

 

이때는 분명

잘생긴 똘망쟁이 김구콩이었는데

위 사진들에서는 느낌이 확 달라짐

 

그리고

 

 

 

그동안 똘망똘망하게 웃는 얼굴이나

눈치 보는 거, 뭔가 조심스럽게 살살거리거나

움츠리거나 뽀짝대는 거 보면서

귀엽다 작소콩이다 이랬는데

요런 모습을 보면 역시 으른이고

오빠 비주얼임

 

 

 

이 글 쓰던 중간에 또 올라온 모자구컨 사진

 

안무 연습 중?

 

 

 

 

 

역시 어깨가 넓구나

 

 

 

뒤에 송유빈 손동작 뭐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여기까지.

(빼먹은 게 있을지도 모르지만)

 

드디어 내일 아니

9일 오늘 신곡 나온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