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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덕질/비오브유

주간아 438회 예고 - 김국헌 위주 (+짤)

 

 

아무래도.

왜냐면 김국헌이 내 최애기 때문에...

 

 

 

 

 

 

우선 주간아 그림부터.

 

 

내가 그린 주간아 그림은 미리 그린 다음 주 그림!

 

요 코너(?) 귀여워 재밌어

 

 

박재정 / 정세운 / 김국헌

 

명품 보컬 특집이네요!

셋 다 공손하게

손 모으고 있는 거 귀엽다

 

 

거두절미 빠른 스타트

 

대뜸 재정이 형부터 그리기 시작함

 

 

...?

 

리사 심슨인가요?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더니

 

 

국헌: 심슨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헌: 멍게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헌: 말미잘 같기도 하고...

 

잘 들어보면

세운이는

'저게 뭔가요... 사자요...?'라고만 말하고

김국헌이 다 공격함ㅋㅋㅋㅋ

 

 

사 자

 

결국 친절하게 뭔지 적어주었다

 

 

 

이건 마치

이말년이 누군가를 그린 다음

이마에 이름을 적어주는 거랑

비슷한 친절함이죠☆

 

 

음......

사자라...

봉산 사자탈춤이라도 췄던 걸까?

 

 

 

 

아티스틱한 과감한 펜터치

 

세운이의 그림.

 

 

☆아기 토끼☆

 

귀여워!

그림 잘 그리네...

무슨 스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김구콩의 스포는?

 

전에 이런 그림 그린 적 있었던 김국헌.

 

 

저번에 김국헌이 그렸던 거

 

그때 난 이거

배추나 발바닥을 바라보는 건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거였지...

 

 

입 / 새(아마도 Duck) / 문

 

이번 스포 그림.

공식 SNS에 다른 허자단 님이 남겨주신

제보로 알았습니다

 

 

재정: 이거 아까 먹던 빵... / 국헌: 아예 맞습니다

 

그보다 나는

이 대화가 쪼끔 더 신경 쓰였다

무슨 빵을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김구콩

대답 끝내고

이쪽 카메라 보면서 웃는 거

기여워ㅋㅋㅋㅋ

 

(내 멋대로 궁예)

<김국헌 눈치 모먼트>

자기가 뭔가 하나 했다(?)싶으면

반응을 확인하듯
괜히 주변 눈치를 살핀다

 

 

 

 

 

그리고 이 짤은

다른 글에 먼저 올렸었지만

잘생겼고 맘에 드니까

한 번 더 올려야지

 

 

"주간아에서 만나요~"

 

빠이빠이☆

 

 


 

 

 

이번엔 정식(?) 예고.

 

 

본격 귀 호강 특집

 

이 컷 되게 훈훈하고 좋은데

뭔 짓을 해도

저 하단의 네이버 타임 작대기가

안 없어져서 열받는다

 

 

싱송라 정세운

 

의구심맨 김국헌과 인심을 보여주자는 정세운

 

김국헌이랑 같이 요리를 한 적 있었죠

축구도 잠깐...

같은 콘서트에도 나왔었고, 동갑이고...

그래서 같이 나온다니까 많이 반가웠음

 

 

감성 발라더 박재정

 

(유빈이의 대사 자막은 신경쓰지 말자)

 

유빈이랑 같이 북OST를 만든 적 있었죠

그리고 윤종신 추종자고

유행어(?)로는 가뭄가뭄이 있고...

 

국헌이랑 같은 피트니스.

이거 알고 나서 더욱 확 반가워졌음

 

김국헌이 낯가림이 좀 있다고 들었는데

아는 사람들과

같이 방송해서 다행이야!

 

 

 

허니보이스 김국허니

 

 

얘는......

잘생겼고 내 최애죠.

그래서 특별히 움짤을 떴음

 

 

 

보컬은 조용한 이미지...?

 

 

응? 그런가?

 

 

 

더보기

 

 

김국헌 믹나시절

 

(이 짤을 왜 갖고 있는지는 묻지 말자

나도 잘 모르겠으니까.

우연히 발견했고 바로 저장했을 뿐이다)

 

 

내가 김국헌에게 입덕한 영상

 

덩실덩실

 

"와이거부메랑이죠 야아ㅡ"

 

핫×4

 

탬버린 히어로

 

쪼쪼+통아저씨

 

 

 

아니, 이렇게

멀리까지 갈 거 없이

 

 

 

 

저번(9월)에

주간아에서 이러고 놀았잖아요?

 

 

(그나저나 이렇게 짤들 올리니까 생각났네

김국헌 얘가 워낙 잘생겨서 그동안 까먹고 있었는데

나 원래 얘가 개그캐라서 좋았던 거였지)

 

 

뭐 아무튼...

 

보컬은 조용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댄 스 본 능

 

재정이 형부터 먼저 꿈틀대며

방출(?)하기 시작했고...

 

 

진짜를 보여드림

 

세운이의

범상치 않은 준비동작.

 

 

깡 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그리고 김국헌은...

 

 

???!

 

야잇

김구컨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또 얼굴 막쓰고

맊!!!!

 

(근데 오랜만에 막 쓰는 거라서

조금 반가운 거 같기도 하고?)

 

 

 

 

 

 

?!?!??!?

 

이건 또 뭐야

 

 

 

 

 

저 세트인지 소품인지는

대체 어디서 난 겁니까

파는 거예요 만든 거예요?!

 

(어느 쪽이든 황당하다)

 

 

대체 김구컨 쟤

저기서 뭐 하는 거야

유빈아 형 말려!!

아 저기 유빈이가 없구나

 

(근데 그 와중에도

춤은 살랑살랑 잘 춤...?)

 

 

ㅇㅁㅇ

 

ㅇ0ㅇ

 

 

"시상식인 줄 알았어요!"

 

대체 어떤 시상식이 저래요

무슨 시상식인데 그거

 

 

 

궁금하다면?!

 

하지만 어떤 방송일지

궁금하긴 하다

(몹시)

 

 

주간아이돌 12월 18일 (수) 오후 5시!

 

 

대체 김국헌 쟤는

저기 혼자 가서 뭐하고 온 거야?!

(저번에는 물쇼를 하더니...)

 

'나댔으면 좋겠다' 싶은 방송에선 얌전하고

이런데선 대뜸 충격적인 걸(?) 하고...

쟤는 대체......?

 

어쨌든

본방사수 예약!

 

 

ps.

아 그렇지,

김국헌은 보컬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