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헌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듀x] 이것저것 깔고 나서 맨 먼저 한 일 - 최종화에서 어유... 어제 먹은 꼬깔콘의 기운이 아직도 스멀스멀 올라오는 거 같네... 아무튼 정신 차리고 보니 나는 초기화시킨 데탑에다 짤을 뜨기 위한 최소한의 도구들부터 깔고 있었다. 다른 것들 전부 제치고. 허허... 나도 참...... 어쨌든, 이것저것 눈팅 좀 하다가 어제 프듀x 최종화 보면서 순간 '어라?'싶었던 부분을 제대로 확인하기 위해 최종화의 지마 영상을 다시 돌려봤다. 이야... 감회가 새롭구만. 동표가 센터였던 첫 지마를 본 게 어제 같은데. 아무튼 프듀x 시청 초기에 그랬듯이 요번 최종 지마 본방 때도 '김구컨 어디있어 김구컨 어디있어'하고 부지런히 찾아봤었다. 정확한 위치를 모르니까. 시작은 파이널 진출 20명부터. 근데 화질구지...... 네이버TV 자체 문제인가 싶어서 티빙 쪽으로도 가.. [프듀x] 원래 쓰려고 했던 10화 하편은... 굉장히 괴상한 방식으로 왕창 늦게 쓰는 리뷰... 라기보다는 얼렁뚱땅 엉터리 감상문 비스무리한 걸 쓰게 됐다. 그간 여러 일들이 있었고 또... 지금 데탑이 인터넷똥멍충이가 됐기 때문에 (게다가 지금 쓰는 노트북도 뭔가 여러 가지로 석연치 않음 귀찮아서 일단 그냥 쓰고는 있지만) 제대로 짤 뜨기 힘들고, 데탑으로 어떻게 짤을 다 떴다고 해도 그걸 여까지 다 어떻게 옮겨?! 게다가 내일이 프요일. 시간도 별로 없음. 그러니까 짤을 배제한 상태로 간략히, 후딱후딱 써야지. ...... 원래는 영혼을 쏟아부으며 대서사시급으로 리뷰하고 싶었는데. 10화 하편...... ㅠㅠ 아참 김구컨 아카이브님의 10화 국헌컷 12분 39초. ㅠㅠ 이 식스 크레이지 = 시크 팀으로 말할 거 같으면 내 취향(잘하는 데 재밌는 .. [프듀x] 늦은 떡밥 줍줍 + 잡담 그냥 뭐... 음...... 심심하니까 프듀 공식 페북에 가서 원래 진작 주워왔어야 했지만 멘탈 아작 나서 못 그랬던 사진들을 몇 장 주워와 봤다 특히 이 사진. 움직여 시크팀(6명). (나한테는 이때가 파이널이야 19일에 나올 건 번외 무대고) 이거 처음 봤을 때는 아아아아아병찬아ㅠㅠㅠㅠㅠㅠㅠ 채뱅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느라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뭐 지금은... 그런대로 괜찮아져서.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니까. 지금은 관심사가 김구컨 인스타 쪽으로 쏠려있기도 하고. 이 사진도 좋은데. 김국헌 저 자세랑 표정이랑 저 팔찌랑 다 좋음. 뒤에 깨알같이 잡힌 현수도ㅋㅋㅋ 아 그리고 송유빈 이 사진. 오오올... 좀 달라 보인다? ......... 이거 한 번 더 올려야지 그냥.. 오늘 김국헌 인스타 스토리 봤음 (책상쾅) 귀여웟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ps. 이번엔 프듀 얘기 없으니까 마이틴 카테고리에... 조만간 그냥 김구컨 카테고리 만들까 봐 ps2. 인스타 어렵다고 하던데 요번에 첨 가입한 나도 남 말할 처지는 못 된다 ps3. 결국 카테고리 파서 이동시킴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