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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나카지마 미카의 Stars + 잡담 훤한 주말 점심에 올리기엔 좀 그런 노랜가? 요런 건 오밤중 쓸데없이 갬성 충만할 때 올려야 하는데... 근데 어제는 아니 오늘 새벽에는 여러모로 머릿속이 바빴으니까 꼬꼬마 시절에... 그러니까 그 중2병 시기에 (근데 난 그게 좀 일찍 왔었다) 왜 그런 거 있잖아 괜히 혼자 막 있어 보이고 싶은 거. 얄팍하게나마. 그리고 그때 알던 친한 언니의 영향도 있어서 그 시기에 JPOP을 아무거나 집히는 대로 들었었다. 가사 뜻 하나도 모르고, 그 가수에 대해서도 모르고 '오 이거 소리 이쁘다, 분위기 좋다' 이러면서. ...... 그리고 나이 쪼끔 더 먹은 다음에 KPOP 그것도 아이돌 노래를 듣기 시작했지 아니... 막상 들어보니까 괜찮더라고. 그리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인피니트(나띵쏘)->깨플->주간아-..
아직도 안 끝났다 우선... 유빈이한테 투표하고 (중간에 뭐가 꼬였는지는 몰라도 그 ㅄ같은 엠넷 사이트에서 계속 핸드폰 인증하라고 해가지고 무한 인증하던 도중에 열 받아서 잠깐 때려쳤다가 다시 했더니 핸폰 인증 대신 기존의 문자열 입력이 나왔다 뭐지 이거) 그리고 저놈의 틱톡은...... 김구컨 영상 저장해 놨으니깐 삭제해도 되지만 일단 놔두기. 또...... 인스타 눈팅. 셀카 ×자라면서 잘 찍잖아! 얘는 어떻게 손글씨도 잘생겼어 어휴 졸리다. 이젠 진짜 자야지. 근데 또 새벽이야?
[프듀x] 11화 빠른 후기 아직 11화 다 안 끝났고 방송 중이지만. 내 원픽 김국헌 정말 수고했어. 고생했고, 내가 진짜 너 좋아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고 여기까지 온 거 자랑스럽고 어...... 우선 다리부터 빨리 낫고... 그래, 일단 그 다리부터 나아라 그리고 깔끔하게 다 나을 때까지 좀 쉬엄쉬엄 느긋하게 지내기도 하고 그래 이 열심바보멍충앗!! 내가 그래서 얘를 좋아하게 된 거긴 하지만 프듀 통해 지켜보면서 마음 아플 때가 많아서 이제 얘가 좀 즐기고 편하게 있는 거 보고 싶다. ...... 그런데 어떻게 해야 볼 수 있지? 유스인지 뭔지 가입해야 하나...... ...어떻게 하는 거야? 아 살면서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첩첩산중이네 정말!! 어쨌든 네 앞길에 절대 마이너스 같은 거 없을 테니까 무적권 잘 될 거야...
[프듀x] 7/12 비하인드 솔직히 이게 본편보다 낫다 (내 기준으로) 뭣보다 이 비하인드 속 세계에는 아직 병찬이가 있거든... ㅠㅠ 본방 기다리는 동안 이거나 가지고 놀아야지 김구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자막 궁서체야ㅋㅋㅋㅋ) (병찬아ㅠㅠ) 잘생겼다, 춤이 멋있다 등등이 나오다가 이쪽은 노란 궁서체ㅋㅋㅋㅋ (근데 정모 어디 갔지) 본방에서 대사가 없던 토니는 그나마 여기서 많이 말했습니다 ㅠㅠ 매력 발산 비슷한 거 하는 중인데 항마력이 좀 더 필요한 듯한 도현이ㅋㅋㅋ (기여워) 유갓잇 팀... 동표 아빠 보러 왔어? (함씨라서 함정이라고 한 건가...) 사실 원진이가 하고 싶었던 건 유갓잇? 승우 형의 앓는 소리 공격에 당하는 중 ㅋㅋㅋㅋㅋ 이렇게 맴맴맴 하면서 점점 화음을 쌓길래 아카펠라로 팀 소개할 줄 알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