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68) 썸네일형 리스트형 7/18 오늘자 김구컨앓이...? 그래도 지치지 않고 계속 앓는 중. 얘가 인스타 만들고 처음 며칠 동안은 수많은 댓글의 요청... 아니, 하여간 많은 댓글들을 보며 내가 다 뭉클했었다. 성의가 듬뿍 들어간 장문의 댓글도 많고 그중 나랑 처지나 생각이 비슷한 사람도 있고 하여간 그 빠른 시간에 한 사람을 위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는 게... 그리고 며칠이 지난 지금. 댓글 보면서... (이 댓글)봤던 거 봤던 거 봤던 거 영어 봤던 거 영어 영어 봤던 거 봤던 거 영어 봤던 거 영어 (봤던 거지만) ...이 사람은 김구컨 새벽에 안 자는 거 어떻게 안 거지? 다시 영어 봤던 거 봤던 거 영어 아씨 아까까진 2일 전이었는데 왜 다시 4일 전이야ㅠㅠ 또 봤던 거 영어 영어 봤던 거 봤던 거 봤던 거 오 내가 쓴 거다! 영어 봤던 거 .. 오늘자 잡담이라고나 할까 반성 인터넷 이상해... 어제 그 글은 꼬깔콘 산 김에 걍 농담 겸 장난으로 광고주 드립친 거였는데 (정말로) 화나셨나보다 흑흑... 죄송해요 광고주 선생님 전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ㅠㅠ ps. 에이 증말ㅠㅠㅠㅋㅋㅋ 어제 리뷰쓰려고 했는데 못썼어ㅠㅠ [프듀x] 에라이 모르겠다☆ 어두운 데서 대충 찍었더니 막 흔들렸네 다시 찍기 귀찮아!! 뜬금없지만 송유빈 데뷔 기원 4꼬깔콘+하늘보리다! 금요일에 저거 먹으면서 방송 봐야지 참고로 저 왼쪽 아래 허여멀건한 건 양배추. 마침 다 먹고 똑 떨어져서... 기왕 사는 거 화끈하게 저 맨 아래칸의 왕창 큰 봉다리로 살까 했는데 암만 그래도 저건 너무 처치곤란이겠다 싶어서 관뒀음. 만약 김구컨이 파이널 진출했으면 그 이너비인가 뭐시긴가 히알루론산 90% 들어있는 거 그것도 사려고 했거든? 감사하다는 뜻에서? 근데 파이널 안 갔으니까 안 샀어 메롱이다 이 광고주 놈들아 당황하지 마라? 하지만 당황했고, 당황했으며 당황하고 있는 중이고 계속 당황할 거 같다. 이건 뭐...... 이것저것 다 수상해!!! 어............... 우선은 이 블로그를 폭파할까? 하지만 일단 보류. 사실 오늘 낮에 이젠 최뱅찬 임팩트(?)의 상처가 그런대로 아물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동안 미뤄뒀던 10화 리뷰를 마저 쓸까... 라고도 생각했는데 지금 MP가 0가 됐기 때문에 그것도 보류. 그리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번 시즌을 통해 (현망진창과 함께) 여러 체험을 하게 해 준 안 피디님을 리스팩트하는 뜻에서 프듀 막방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무조건 선생님 칭호를 붙이기로 했다. 기왕이면 유빈이가 데뷔하면 더 좋겠지만 말야 ps. 참 이제 커피 먹어도 된다 그래서 지금 잠도 안 와 빌어먹을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