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68)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브유] Phase Two : WE - 컨셉 포토 (#3까지) 그리고 ↑언젠가 팬십 채팅으로 김국헌이 스포했던 글 네! 김국헌이 이마를 깠습니다 (예에) 도전자 김국헌!! 잘생겼다 김국헌!! 송유빈 눈 진짜 커 잘생겼어 근데 그 와중에 몰랑코 귀여워 우와 세상에 으악 맙쏘사 맘에 들어서 내 맘대로 사진을 몇 번 더 자름 요 느낌이 드는 색상과 색감. (옷 주름에 진 그늘 색까지) 그리고... 자기 꺼 와플은 놔두고 굳이 형 접시에 있는 걸 탐내는 송유빈과 카메라가 찍는 중이니 일단 웃는 얼굴을 한 채 인내심을 갖고 지켜보는 김국헌이다 ...는 뻥이고ㅋㅋㅋ 사진 왜 이렇게 이쁘냐 흔히들 우스갯소리로 '남자는 핑크! 남자라면 핑크!' 막 이러곤 하는데 진짜 남자는 핑크인 거 같다 (물론 저 위에 다른 색 컨셉들도 좋지만) 그리고 둘 다 안에 받쳐 입은 저 꽃무늬... .. [비오브유] 9/3 - 타임 테이블 드디어 떴다 9월 4일 - 컨셉 포토 #1 5일 - 컨셉 포토 #2 6일 - 컨셉 포토 #3 7일 - 앨범 프리오더 8일 - 트랙리스트 9일 - 하이라이트 메들리 10일 - 프롬 B.O.Y (?!) 11일 - 컨셉 포토 #4 12일 - 뮤비 티저 13일 - 컨셉 포토 #5 9월 15일 - 앨범 & 뮤비 릴리즈 내일부터 하루에 한 번 컴백 떡밥 공개. 9월 1일에 세 번째 카드 열렸을 때 묘하게 기분이 차분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실감이 잘 안 나서 그랬던 것도 같음. 저 타임 테이블 보면서도 아직도 뭔가 좀 어벙벙하거든. 그러면서도 뭔가... 혹시라도 부정 탈지도 모르니까(?) 괜한 소리들은 자중하고 쥰내 가만히 있어야겠다는 그 비슷한 생각도 들고. 왜 그런 거 있잖아 월드컵 시즌이나 올림픽 때 방.. 2020/9/1 -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한 줄 요약 : 드디어 이 날이 왔구나 지금은 뭔가 오히려 기분이 차분해 지는 거 같다 8/29 - 기운이 없다 요즘 내 상태가 어떠냐면 대충 이렇다 1. 덥다 2. 축 늘어진다 3. 에어컨을 켠다 4. 서늘해서 왠지 졸린다 5. 좀 졸다가 에어컨을 끈다 6. 냉기가 남아있을 때 선풍기를 켠다 7. 피부에 바람이 계속 닿으면 이것도 왠지 졸린다 8. 그래서 잔다 9. 자다가 더워진다 (1로 돌아감) 게다가 습도가 높아서 늘 꿉꿉하기 때문에 1에서 9까지 언제나 30~40% 정도는 좀 화가 난 상태임 그리고 뭔가 진득하게 앉아서 하기가 싫음 생각도 하기 싫고. 여름에 아파트 단지 내 나무에다가 그 뭐냐... 물 봉다리인지 주사기인지 그거 꽂아놓고 겨우 버티게 하는 것처럼 유튜브 영상들과 최애&차애 떡밥으로 버티는 중. 배 위에 곰돌이친구는 올려놓고. 컨디션이 안 좋을 때마다 덮고(?) 자는 미ㄴ소 자이언트 베어. 아..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