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했다가...
애들 떡밥에 빵끗했다가☆
다시 또 심란했다가...
또 빵끗했다가☆
이러기를 며칠 반복했는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지 꽤 지치는 일이라
(냉탕->온탕->냉탕->온탕...)
요 며칠은 이쪽 포스팅을 좀 걸렀었다
지금도 살짝 텐션이 낮음.
근데 또 올릴 건 올려야지?
우선
국빈 공식 트위터부터.
이런 걸 다 올리네...
어쨌든 좋겠다
저거 쓰는 애들은 쟤들 오빠라고 부르는 거잖아...
그러고 보니 멜책 북콘이 12일이지?
방콕도 갔다 오는데
안 피곤했으면 좋겠다
이거 재밌었죠.
그래서 따로 포스팅했음ㅋㅋㅋ
요번엔 기사.
넵 만찢남 인정합니다
근데 얘들이 외모는 순정만화 쪽인데
하는 짓은 명랑만화라는 거ㅋㅋㅋ
날도 추운데 찬 음료를
ㄷㄷㄷ
그나저나 하얀 옷 좋다...
그리고 뒤에 송유빈 눈빛 뭐얏
ㅋㅋㅋㅋㅋㅋㅋ
오올 송유빈 멋있는데?
(입술이 좀 하얗게 나온 거 같긴 하지만)
애는 블랙이고 형은 화이트고
블랙 엔 화이트구만
이번엔 인스타그램.
(어유 속눈썹 길이 봐
ㄷㄷㄷ)
송댕댕 너도 감기 조심해
ㅎㅎㅎ
어이쿠야
사진 왜 이렇게
분위기 있게 찍었음?!
처음 봤을 때 깜짝 놀랐어...
그리고 팬십 챌린지.
(간단 소감)
<11/7>
국헌 - 김국헌이 둘이다!
유빈 - 송유빈이 셋이다!
<11/8>
국헌 - 그래서 그게 어딨는데? (사진 보면서)
유빈 - 오늘도 송유빈은 재밌었다ㅋㅋㅋ
<11/9>
국헌&유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 짤 선정력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일 방콕에서 하는 거
무사히 잘하고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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