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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덕질/비오브유

[비오브유] 첫 번째 미니 앨범 도착

 

 

페이즈원유 두 버전 같이 샀음

 

도착은 더 일찍 했는데

(지방이라서 8일인가? 그때 왔음 아마도)

포스팅은 인제 하네...

 

 

여튼 도착했고요,

요샌 (뵤뷰 영상 보느라) 바빠서

뾱뾱이는 계속 엄마드림.

 

 

포스터 통

 

완전 하트뿅뿅이네요!

 

마치 뵤뷰 직캠 볼 때의

내 심정 같구나...

 

(특히 요샌 별, 빛=스타라이트 무대에

완전 너무 심각하게 치였음ㅠㅠ

마이엔젤 음방 직캠 추천 눌러야 하는데

그것만 자꾸 보고...)

 

 

뚜껑 땄다

 

인간은 도구를 쓰는 동물이니까

도구로 땄습니다

 

원래 처음엔

(저 종이칼 가져오기 귀찮아서)

짐승마냥 이빨로 열어보려고 했는데

잘 안 돼서 결국 연장 가져옴

 

 

포스터 두 장

 

두 장이네요.

이미 세간에(?) 여러 차례 공개된 사진도 있지만

그래도 반쯤 가려놓기.

 

 

둘 다 이쁘다

 

하나씩 떼 놓고 봐도 예쁘지만

나란히 놓으니까 더 이쁜 거 같아.

역시 둘 다 사길 잘했어

:D

 

 

뮤우직웍스와 지니뮤직

 

패키지 뒤에 딱히 별 말 없는 걸 보니

이 앨범은

14세 미만 어린이가 사도 괜찮나 봅니다

 

 

갑자기 이 소리를 왜 하냐면

 

 

 

텀블러 (어린이용이 아닙니다)

 

포토카드 (어린이용이 아닙니다)

 

키링 (어린이용이 아닙니다)

 

저번에 산 디어유 굿즈가

전부 어린이용이 아니었거든요.

(이유는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

 

 

패키지 안 내용물

 

겉껍데기를 벗기면 요렇게 나옴.

요것도 깔끔해서 예쁘다

 

 

포토북

 

......

 

왼쪽 검정 책 표지가

왜 저렇게(접힌 것처럼) 됐냐면...

 

그냥 좀 펼쳐봤을 뿐인데

금방 저렇게 돼버렸음

(시무룩)

 

좀 속상하다...

하나 더 사버릴까?

ㅠㅠ

 

 

내용물

 

여튼 포토북을 꺼내면 그 밑에

이렇게 담겨있음.

 

 

 

이건 뭐 굿즈를 샀더니

CD를 줬습니다 수준이네요!

 

하지만

(아이돌 앨범 산 건 이번이 처음이지만)

요즘 앨범 구성이 요런 느낌이라는 건

대충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별로 안 놀라고 그저 좋았습니다

 

...그래도

역시 좀 신기하긴 하다.

 

지금까지 내가 샀던 CD들은 다

투명 비닐 안에

투명케이스+속지 겸 미니 책자+CD 이렇게만

여기다 뭘 추가해봤자

인쇄된 두꺼운 종이로 케이스처럼 감싼 거?

그 정도였는데.

그나마도 나중에는 안 샀지.

무도 가요제 같은 이벤트성 물건이나

이젠 음원 서비스에서 안 파는 곡들 담긴

중고 CD 서너 장만 샀음. 요 몇 년 동안.

 

뭐 여튼...

 

 

포토북

 

둘 다 펼쳐보았음.

참고로 이때 입은 옷은

당연히(?) 뵤뷰 후드 집업.

 

 

첫 사진

 

두 번째 사진

 

쭈루룩 넘겨봤는데

두 포토북 사진이 전부 다름.

 

당연히 그래야지

중복이었음 화냈을 거다

 

 

 

M O  ON

 

앗 이거......

 

 

주섬주섬

 

김구컨이

첫 번째 엠카 사녹에서

끊어먹었던 바로 그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 U        N

 

송유빈 체인에도

이렇게 글씨 달려있었네?

요런 디테일 좋네요

 

 

(6PM 포토북 위주로)

 

요건 흰 정장.

 

 

사진이 좀 흔들렸음

 

요건 민소매...

저번 아돌라에서 슬쩍 공개됐던 사진이

이거 맞는지 모르겠네.

 

이두박근이 더 도드라진 사진도 있는데

그건 여기 안 올릴 겁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앨범을 사세요!

>:D

 

 

타투

 

저번 아돌라에서 말하길,

사실 저거 타투이스트님이

네임펜으로 그려줬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긴 한데 한편으론

네임펜으로 저런 퀄리티 내신 게

대단하기도 하고...

 

사실 재료 도구 다 떠나서

되게 잘 어울려 저 타투. 멋있고.

 

 

민소매 입은 적 별로 없다던 송유빈

 

송유빈 왈,

이때가 운동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팔에 힘줄 수 있는 포즈가 아니어서...

라는 마치라잌 변명 같은 TMI를

저번 아돌라에서 했었음.

 

그런 얘길 먼저 안 했으면

그냥 멋있게만 보고 넘겼을 텐데

뵤뷰 얘들은 진짜ㅋㅋㅋㅋ

 

 

가사

 

맨 뒤에 이렇게

앨범 수록곡 가사도 적혀있고

 

(위에다도 적었지만

요즘 이 곡에 되게 치였음ㅠㅠ

얘들 첫 자작곡이라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지?

게다가 곡만 들었을 때와

안무를 같이 봤을 때 느낌이 엄청 다름ㅠㅠ)

 

 

땡스투

 

(또 사진 흔들렸다...)

 

송유빈의 글.

 

'(농담)(진짜농담일까)'

이런 식으로 사족까지 달아가며

 

 

옷이 날개다 / 마법을 부려주신 / 영광을 누린 / 화를 참아 내신 / 허자단 사랑합니다

 

마치 한가위처럼 풍성하게

코멘트를 적었다

역시나 투머치토커 송유빈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이 형은...(중략)...난 착해서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 듣는 송유빈"

 

그래도 국헌이형이

송유빈 언급을 하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어깨와 등만큼 광활한

저 여백을 남겼다...

 

(송유빈이 풍성한 한가위면

얘는 무슨 625시절 보릿고개인가)

 

고마운 사람 이름들만

덜렁 적어놓으면 어떡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왜 이렇게 성격 다른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방향 바라보기

 

요건 6AM=흰 책.

 

검은 책이 무대의상 위주라면

요쪽은 사복...?

 

 

문제의 청청패션

 

데뷔 전 사진 공개로

여러모로 충격을 줬던(특히 김국헌이)

이 복장은, 요쪽 책에 실렸음.

 

 

땡스투

 

땡스투는 검은 책이랑 똑같음.

유빈이는 여기서도 말이 많고

김국헌은...

 

저거 진짜 종이 낭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퉁이에 손낙서로 햇님이라도

그려놓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딧

 

모두 감사합니다

:)

 

 

카드

 

요거는...

하여튼 무슨무슨 카드였는데

(이름 까먹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사진이 바뀜.

이거 말고 다른 사진은 당연히 김국헌.

 

 

타투 스티커

 

한 패키지에 하나씩 들어있음.

(둘 다 있는 게 아니라)

 

 

(작년 핼로윈 V라이브에서)

 

이때 타투 스티커를 붙이긴 붙였는데

뺨에 안 붙고 아주 깔끔하게 떨어졌었지...

 

요런 거 잘 쓸 줄 모르던 뵤뷰가

타투 스티커를 관련 상품으로 내다니

뭔가 감개무량하네(?)

 

그나저나

(내가 타투스티커를 어따 쓰느냐는 둘째 치고)

스티커 같은 건

같은 거 두 개씩 넣어주시면 안 될까요?

하나는 쓰고 하나는 보관하게...

아까워서 못쓰겠잖아요ㅠㅠ

 

 

타로카드

 

네, 구매 촉진용 아이템이죠!

 

한 패키지에 랜덤으로 두 장씩 들어있음.

종류는 총 12장.

그리고 저 팔의 글씨는

모나미 펜으로 그렸다고 합니...

 

아 정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아돌라에서

뵤뷰들이 먼저 말했다)

 

늬들 TMI 때문에

웃겨서 몰입 못하겠잖아

머싯는 건데도

진짜 미츄어버리겠네

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머지 카드 세 장

 

웬일로 김국헌 들어간 카드가

세 장이나 왔다.

 

왜 '웬일로'라는 표현을 썼냐면

 

 

블러리 굿즈에 들어있던 송유빈 친필싸인

 

2020 시그에 들어있던 송유빈 증명사진

 

어째서인지

이런 랜덤 아이템 있는 걸 사면

꼭 송유빈 관련 아이템이 왔거든요

 

최애가 김국헌인데...

 

(그 서바이벌 때부터 김국헌 원픽.

송유빈은 고정픽->파이널픽->차애)

 

물론 유빈이 게 와도 좋죠!

송유빈도 좋아하니까!

 

 

더보기

 

형들 스킨쉽에 식겁한 송유빈

 

한 손에 뭔 얼룩 묻히고 생각중

 

룸서비스가 끝나서 쏘 감명받음

 

 

◐ ∑ ◐

 

키 180cm의 뽀짝뽀짝

 

송 씬스틸러

 

(요번 주간아에서만

짤 몇 개를 건지는 거얔ㅋㅋㅋㅋ)

 

보면 볼수록

왕 귀엽고 왕 재밌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그캐 좋아함)

 

 

진짜,

그 서바이벌에서 처음 봤을 땐

얘 이런 캐릭터인 줄 전혀 몰랐는데...

(유노윤호우나

불꽃 카리스마 민호우 계열인 줄 알았음)

 

음......

 

너무 개그캐로만 몰면 좀 미안하니까

(개인적으로 봤을 때)

멋있는 짤도 몇 개 같이 올려주자

 

 

시그 촬영 중

 

첫번째 엠카 무대

 

진지하게 멋있을 땐 참 멋있음.

아무래도 난

앵그리 송유빈+반깐에 치이는 거 같어

 

 

 

 

 

여튼 이런 이유로

송유빈도 나날이 좋아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역시

내 최애는 김국헌이거든...

 

 

더보기

 

 

 

되게 잘생겼는데

 

 

(치욕을 견디는 중)

 

정수리 보이며 현타 중

 

애교시키면

꾸깃꾸깃거리면서 되게 못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씩 늘고는 있지만)

 

 

 

 

근데도 귀엽고

 

 

 

 

가끔 이해 못할 독특한 짓을 하고
(머리에 차는 걸 목에 찬다든가)

 

 

국헌: 내가 뽑을게...

 

유빈: 그리고.

 

형인데 동생에게 대사 먹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팀의 리더도 동생임.

본인은 팀의 회장을 맡고 있긴 한데

리더에게 얼차려를 받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송유빈이 디퓨저를 자기 방 화장실에 몰래 갖다 놓은 거 이름

 

하지만 고자질쟁이고

ㅋㅋㅋㅋㅋㅋㅋ

 

 

 

눈썹 그려주는 중

 

본업 말고도 요상한 데에

재능(?)이 있는 데다

 

 

 

 

노래 진짜 잘 부르고

(사실 유빈이도 엄청 잘 부름)

목소리랑 창법도 부르는 모습까지

되게 취향이지만

 

 

스타라이트ㅠㅠ

 

(원본 영상 링크 : https://youtu.be/gRcEkUhB3Fw)

(결국 짤을 떠버렸다ㅠㅠ)

 

 

특히 춤을

진짜 인간 아닌 것처럼

엄청 잘 추는데

 

 

 

지 혼자 끊어먹은 체인ㅋㅋㅋ

 

너무 파워풀하게 춰서 그런가

무대에서 종종

뭘 빠뜨리거나 부숴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대 아닌 데서는

(가끔 무대에서도)

뭔가 춤사위가 구수해서

여튼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쯤 되면

난 얘를 개그캐나 무슨무슨캐라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뭔가 김국헌만의 고유 카테고리(?)가

따로 생긴 거 같은데

(콕 집어 캐릭터를 정의하기 어려움)

 

어쨌든 얘는 진짜

내 인생 최애다 정말로

ㅠㅠㅠㅠㅠㅠ

 

 

 

 

얘기가 딴 길로 빠졌구만.

 

아무튼 그동안

최애 말고 차애 아이템이 계속 오니까

(아예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첨엔 솔직히 '이게 뭐지' 싶기도 했는데

나중엔 좀 신기하고 웃겨가지고

 

과연 이번에는 송유빈 카드가

몇 장이나 될까☆

 

이런 기대씩이나 하면서(?)

이번 앨범 도착을 기다렸단 말이지...

 

 

 

근데 의외로 김국헌 카드가 세 장이네요?

맞다, 저 팔까지 합치면 전부 다.

그렇다고 송유빈이

아예 안 나온 것도 아니고...

 

 

웨어울프

 

그나저나 이 카드

ㅠㅠ

 

 

(마이엔젤 뮤비에서) 늑대 얼굴

 

하늘의 달

 

그리고......

 

 

빌리버

 

(와... 이 짤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빌리버 팀 = 늑대 소년

 

(그리고

늑대인간 컨셉으로 가자고 했던

완전 천재 김국헌)

 

 

ㅠㅠ

 

 

(사실 마이엔젤 뮤비

분석하며 따지고 싶은 부분 되게 많은데

떡밥은 계속 쌓이고 시간은 없어ㅠㅠ)

(뮤비에서 말이 등장한 건

송유빈이 천리마마트 OST 불러서인가요?)

 

 

어쨌든...

 

 

(타로 설명)

 

그 많은 카드들 중에

늑대인간 카드가 와서 되게 기뻤음

ㅠㅠ

 

 

근데...

 

사실 이 타로카드 뒷면에 사진이 있음.

(뵤뷰 둘이 흰 옷 입고 폼 잡고 앉아있는 거)

카드 12가지를 다 모으면

큰 사진 하나가 완성되는 식.

 

그거 첨 알았을 때

'4장 전부 다리만 오면 웃기겠다ㅋㅋㅋ'

이랬거든? 주문하면서.

 

 

 

뒤집은 카드 두 장

 

하지만

실제로 다리 두 장이 온 걸 보니까

그렇게 많이 재밌진 않았다

 

 

또 한 장은 어깨(귀퉁이)

 

......

 

게다가 아마 오른쪽에 앉은 사람이

송유빈이었을 걸?

그러니까 이번에도 (역시나)

차애 송유빈 카드만 셋...

 

아니, 유빈이 카드도 좋아.

근데 기왕이면 얼굴을...

아니, 얼굴까지도 안 바라고

가장자리라도 피해서 좀...

 

 

 

마지막 한 장

 

 

어?

 

 

 

???!

 

 

?!?!?!??!

 

 

김국헌 얼굴 사진 왔어

ㅠㅠㅠㅠㅠㅠㅠ

 

웬일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로 첨 봤을 때

입틀막하면서 엎드림

그 상태로 울 뻔했음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뭔데 이거

아무튼 감사합니다

김구컨 얼굴사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한 방에ㅠㅠ)

 

그나저나 난

앞으로 3~6달 동안

조심 좀 하며 살아야겠다

왠지 이번 일로

그 정도 운을 먼저 땡겨쓴 거 같거든

 

아무튼 감사합니다

누구한테 감사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ps.

 

또 주문했다

 

왜냐면

 

1. 김구컨 얼굴 카드 받아서

기부니가 좋았으니까

2. 6PM 포토북 표지 저렇게 된 거

역시 좀 뚁땽했으니까

(새로 도착한 건 절대 펼치지 않을 거임ㅠㅠ)

3. 다른 카드도 쫌 궁금했으니까

 

근데 다리나 어깨 귀퉁이만

4장 오면 되게 웃기겠다ㅋㅋㅋ

 

(이미 김국헌 얼굴 카드 받았으니

여유 있음)

 

 


 

 

[국헌유빈] 블러리 키트앨범 샀음

 

[국헌유빈] 블러리 키트앨범 샀음

예, 이거 사는 김에 잡지도 같이 주문하고 그랬던 거. 그러고 보니 팬싸가 오늘이지?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전 안됐습니다☆) 다시 앨범으로 돌아와서... 과자 상자처럼 까면 되나? 하고 저 귀퉁..

coffeebeanbob.tistory.com

 

그리고...

 

사용용과 보관용

 

당시 저기다 적었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