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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덕질/비오브유

[비오브유] 1/10~1/11 - 팝업스토어, 손글씨, 심플리, 음중 등

 

글 쓰다 중간중간 집중력을 잃고

경로를 이탈했기 때문에

(새 영상 보다가 다른 영상들도 같이 보거나

그냥 전부 내려놓고 노래를 듣거나 이런 식으로)

 

이제야 올림.

 

 

1. 팝업 스토어

 

뵤뷰들의 방문 후기

 

(영상 링크)

https://youtu.be/r5k-4bdksAc

 

 

더보기

 

플렉스해버리고 싶은 송리더

 

세상 물정 잘 몰라서 전광판 사달라는 회장님

 

사진 인쇄하는 하여튼 그거

 

유빈이 얼굴을 왜 잘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이가 썬캐쳐와 드림캐쳐를 헷갈린 모양이다

 

근데 사실 나도 그랬음.

요번에 안 건데

드림캐쳐는 그 커다랗고 둥근 그거고

썬캐쳐는 창가에 걸어서

햇빛을 반짝반짝 방 안으로 끌어들이는...

 

아무튼 갖고 싶다ㅠㅠ

(근데 서울 너무 멀어)

 

 

크게 사인하는 송리더

 

왠지 아래에다 적고 있는 회장님.

 

그나저나

 

 

 

혹시 아래에 저건 유빈이가 쓴 건가?

 

위랑 통일성 없이 글 방향 내려간 거랑

글자체나 말투가 다른 거 같아서

국헌이 글씨인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김국헌 치고 글씨를 멀쩡하게

잘 쓴 거 같기도 하고...

에이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잘 보면 왼쪽에도 사인이 살짝 보임

저렇게 째깐한데다

참 야무지게도 사인했다 정말ㅋㅋㅋ

 

 

유빈: 여기 이제 제가 인수하겠습니다

 

국헌: 아, 많이 버셨나봐요

 

유빈: 돈 없어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주간아 손글씨

 

드디어 떴다! 검색창희!

 

김국헌

 

 

그리고 분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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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손글씨가

자유를 찾아서 아방가르드하게

뻗어나가고 있네요

 

(악필이라서 귀엽고 좋다는 뜻)

 

 

1월 김국헌

 

(참고로)

 

 

(작년) 9월 김국헌

 

(작년) 12월 김국헌

 

첫 글자 '김'을 이상하게 겹쳐 쓰던

김국헌 특유의 시그니처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뭔가 '김'만 유독 흐리다

 

얘는 꼭 이렇게

분석(하며 놀릴) 거리가 있어서

참 좋단 말이지

 

 

 

 

이번엔 전체적으로 선이 뭔가

우둘두둘하다

 

대체 왤까요?

자동차 안에서 쓴 걸까요?

아님 시멘트 벽에다 대고 썼나?

 

암튼 이젠

내용에 집중해 보자.

 

 

 

  • 좌우명이 바뀌었다
    : 나태해지지말자->자아성찰
    (자아성찰은 원래 송유빈이 잘 하던 거 아님?)
  • 성격도 바뀌었다
    : 소심->다이어트시 까칠
  • 취미에 게임이 추가됐음
    (못한다고 자진 신고)
  • 매번 달라지는 김국헌의 버릇/습관
    : 반지를 꼈다 뺐다 한다
    -> 코로 안면운동
    -> 깨우면 앉아서 멍때리기
    (근데 세 번째는 남들도 많이들 그러지 않나?)

  • 장점 : 잘 먹음
    단점 : 지나치게 먹음
    과연, 성격이 바뀔 만 하네요!
    이렇게 잘 먹는 애가 못 먹으니까ㅠㅠ

 

 

월간 김국헌 / 가위바위보

 

  • 능력 : 월간 김국헌
    좋은 능력이다. 계속 유지됐으면
  • 탐나는 유빈의 능력
    : 가위바위보
    전에 가위바위보로 내기해서
    되게 손해 본 적 있나?

 

 

올라운더 / 로또당첨

 

좌우명도 성격도 버릇도 바뀌었는데

올라운더와 로또당첨

특히 로또당첨을 향한 열망

그대로인 김국헌ㅋㅋㅋㅋ

 

 

(될 예정)

 

비오브유

꼭 최강듀오가 될 거라고 보고요

 

 

김국헌에게 미츄란?

 

미츄ㅣ게

 

자판으로 입력할 수 없는

글자를 창조해냈다

 

 

관심사 / 해시태그

 

연습, 운동, 다이어트가
관심사인 건 알고 있었고

저 해시태그...

 

 

쪼끔 자부심 있는 듯?

 

저 위에 '자신의 능력'

에서도 그렇고

주간아 자주 나오니까 좀 좋은가 봐

(귀여워ㅋㅋㅋ)

 

 

"계속 불러주시겠죠?"

 

"이번이 마지막은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속 불러주세요

주간아 선생님들ㅠㅠ

 

달에 한 번 김국헌 불러서

(아무 맥락 없이 불러서

5분만 멘트 따고 돌려보내도 되니까)

사진 찍고
연말에 김국헌 달력 만드는 건 어때요?

그럼 꼭 살 텐데ㅠㅠ

 

 

홍보홍보홍보

 

이 글씨에서

김구컨의 염원이 느껴졌다

 

 

작년 12월 (배고픈) 김국헌

 

이때 글씨보다

큼직하고 각이 잡혀있었거든

 

 

 

 

네, 김국헌 손글씨

쓸데없는 분석질은 여기까지 하고요

(이번에도 역시 재밌었다)

 

 

 

송유빈

 

 

송유빈의 글씨체는

상대적으로 정갈하고 무난하니

그냥 넘어갑시다...

 

 

...라고 하려고 했으나

 

 

자기가 스스로 저런 소릴...

 

얘는 그새

자기애가 더 파워업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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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송유빈

 

저번엔 그래도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낌새는 조금 보였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 때문에 그냥 못 넘어가겠다

 

 

그래도 형의 근육은 부러운가 보다

 

송유빈의 능력치에

내가 개인적으로 추가해 주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글을 쓰면 몹시 음성지원 된다"

↑이거

 

 

 

 

부와 명예를 노리는 송유빈.

 

 

마지막 전부ㅠㅠ

 

그래 유빈아

국헌이 형이랑 할아버지 될 때까지

쭉 뵤뷰하자ㅠㅠ

 

 

플랙스 또는 운동

 

최근 운동에 빠졌다는 송유빈.

특히 근손실이 많이 걱정되는 모양임

 

 

팀을 알리고 싶다

 

더 알려져서 부자, 톱스타 되자!

송유빈 파이팅!

:D

 

 

 

아......

진짜 재밌는 듀오야

얘네들은ㅠㅠ

 

 

 

3. 심플리 케이팝

 

5또케5또케

 

이거 쓰신 분도

 

 

"(박자놓침)...너무 조아 오똑케오똑케~"

 

전설의(?) 송뉴빈 5또케쏭을

보신 모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처럼 니 생각이 났지

 

 

무대에선 이렇게

멀끔하게 잘생기고 훤칠한 청년인데 말이지.

 

저 옷엔 반깐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머리도 괜찮다

 

 

 

김국헌도ㅠㅠ

 

갠 적으로 난 이 복장에서

이 머리가 쪼금 더 좋았음

첫번째 엠카보다.

 

 

시계바늘 안무 최초 공개

 

 

 

 

시계바늘 다음에 마이엔젤 나옴.

(내가 이 글 쓰다가

중간에 경로 이탈한 원인이기도 함)

 

무대 한 번 보면

다른 무대도 줄줄이 계속 보게 되거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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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 흰 셔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송유빈도ㅠㅠㅜㅜ

이 머리도 뭔가 새롭고 느낌 있다

 

 

시계 안무

 

배경과 조화까지 아주...

뵤뷰들도 멋있지만 댄서님들도 되게 멋있음

 

(엠카 릴레이 댄스에서는

되게 귀여우셨고 다들ㅋㅋㅋ)

 

 

 

요런 입체적인 대형도 좋고.

 

 

 

셔츠 되게 펄렁거려서 좋다ㅠㅠ

이 시계바늘에선

둘이 몽환적인 표정을 짓는데

저 자다가 나온듯한(좋은 의미로)

복장과 잘 어울려서 좋음

 

 

마무리

 

ㅠㅠ

 

 

마이엔젤

 

개인적으로 카메라는
엠카가 가장 잘 잡아준다고 생각했는데

(공중파 쪽은 포인트 안무나

누구 파트인지를 자꾸 놓침. 특히 엠본부)

이 심플리 케이팝도 되게 잘 잡아줬음

 

 

 

왜저렇게 잘생겼어

ㅠㅠㅠㅠㅠㅠㅠ

 

 

 

얘도ㅠㅠㅠㅠ

 

그리고 이 부분 볼 때마다

되게 따라 하고 싶음

 

(그래서 공중파 음방에서

이 부분 클로즈업 안 해주고

카메라 돌리면 쫌 열받음)

 

 

 

 

 

 

 

이 부분은 볼 때마다 예술임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컷에서 송유빈과 김국헌

발끝 차이도 좋고

 

 

근데...

 

이렇게 무대도,

전체/개인 직캠도 좋았지만

 

원테이크캠 : https://tv.naver.com/v/11840743

김국헌: https://tv.naver.com/v/11840782

송유빈: https://tv.naver.com/v/11840780

 

내가 심플리 케이팝에서

가장 반가웠던 건 

 

 

 

 

 

얘들 또 꽁트 찍었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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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을 들고!"

 

뭔가 파이팅이 필요 이상 많이 들어간 듯한

송리더 특유의 발음과 저 눈빛

 

 

"두구두구두구두구..."

 

김국헌 특유의

저 잔망 돋는 모션

 

 

"여러분들을 위한... 사랑?"

 

 

되게 잘생겼네

 

 

유빈: 쿠컨시! 어떤 컨셉의 무대를 보고 싶슴니까?!

 

하여간 저 송유빈 말투

(표준어 쓰려는 경상도 사람 특유의 억양

+조금 과한 열쩡과 씩씩함)

진짜 좋아ㅋㅋㅋㅋ

 

그리고...

 

 

"(스읍)저는 뭔가..."

 

(동생의 편지를 '훗'하며 뺏어 읽는 대충 그런 느낌)

 

저번 엠카 예고 때도 느낀 건데

이거 찍는 감독님들이 시나리오(?)를 짤 때

 

 

(엠카 예고편)

 

송유빈은 밝고 의욕 많은데

약간 쫌 덜렁이인 동생,

김국헌은 똘똘이스머프...아니

상대적으로 차분하고 아는 거 많은 형

그렇게 캐릭터를 잡고

 

유빈이가 질문하면

김국헌이 쿨하게 대답해주는 식으로

가는 거 같던데

 

 

발끝 디테일

 

(그나저나 이 장면에서

발끝은 왜 저렇게 세워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명령 잘 듣는 하찮은 형

 

동생에게 말 씹히는 하찮은 형

 

실제로는 구콩이가

숙소에서 동생에게 얼차려 받고

침대 뺏기고 그럴 텐데...

 

 

 

 

 

워낙 도회적으로 잘생겼으니

감독님들이 그러시는 거 이해는 가지만요.

 

(어디서인가 뮤비 비하인드? 스토리에서

김국헌이 도시남자?

그런 설정이라고 나왔던 거 같기도 하고.

유빈이는 시골...아니 사막 마을 출신)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김구콩의 잔망거림이 중간중간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닥파닥

 

그리고 이건 걍

마음에 들어서 움짤 떴음

 

 

 

 

 

저 예고편도

경로 이탈 원인 중 하나였고요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또 경로 이탈해버렸네

 

 

어떠셨나요?

 

아무튼 심플리 쪽도

무대 굉장히 멋있고 맘에 들었음!

 

 

 

4. 심야아이돌

 

요것도 경로 이탈 원인 중 하나

 

 

 

 

 

이날도 유행어 하나 창출해낸

송 차츰차츰.

 

 

 

 

셍코노 좋다ㅠㅠ

(세 명 다 꿀성대)

 

그나저나 인스타그램 하면

(원곡자보다)김국헌을 먼저 떠올렸는데

그 김국헌이 2절을 잘 몰랐을 줄은 몰랐네...

 

 

 

 

세얼렁뚱땅이

존버하겠습니다

 

 

5. 아이돌리그

 

415차원과 428차원

 

 

이거 진짜 재밌었음

 

 

근데 저 트위터에선

1~4편 링크가 섞여있더라.

 

(영상 링크)

1: https://youtu.be/H4gnfxLzuJI

2: https://youtu.be/sxuulNLPZBE

3: https://youtu.be/nACt_ktFaUY

4: https://youtu.be/xt0a-9rDL5Y

 

이 순서가 맞음.

아마도...

 

 

6. 팬싸

 

 

이게 첫 번째(금요일) 팬싸 사진인가?

날짜를 막 넘겨버려가지고 헷갈리네 막...

아무튼

 

 

 

송유빈이 이렇게

사진 찍을 때마다 형 노려보는 거(?)

볼 때마다 좋고ㅋㅋㅋㅋ

김국헌은 저 머리도 진짜 잘 어울린다

전에도 말했지만 쟨

변발을 해도 잘 어울릴 거야ㅠㅠ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음중

 

레드+블랙!

 

 

네이버 연예 쪽

메인에 걸렸었습니다☆

(흐뭇)

 

 

 

 

 

요건 직캠

 

 

 

이번 음중 무대에서

 

<좋았던 점>

-레드&블랙ㅠㅠ

-송유빈 허리에 벨트ㄷㄷㄷ

-음중은 시작할 때 김국헌 되게 멋있게 잡아줌

엠카처럼 손 잡아주는 것도 좋지만 이쪽도 좋다

-인물을, 특히 얼굴을 자주 크게 잡아줌

 

<아쉬웠던 점>

 

-전보다 나아졌지만 그래도

자꾸 안무 포인트를 놓치는 카메라

-얼빡샷이 많은 대신

안무 빠를 때 애들 움직임을 잘 못 쫓아감

-저번에도 그랬는데 배경 도트 쫌 열받음

-편집하시는 분이 화장실 가고 싶으셨나

앞 뒷부분을 약간 잘라먹음

-마지막 포커스도 그게 멈니까

 

(보면 알겠지만 아쉬웠던 점에서

뵤뷰 잘못은 하나도 없다)

 

같은 곡으로 무대 하는 데도

방송국마다 특징이 쫌 다른데

요런 거 비교하는 것도 꽤 재밌는 거 같음.

 

근데 사실 지금까지 본 마이엔젤 무대 중에

가장 내 마음에 든 건

음방이 아니라 주간아에서 찍은 거였음

그건 진짜 다가가서 보는 거 같잖아

 

(원래 주간아가 예전부터

그런 거 잘 찍기로 유명하다더라)

 

 

말 나온 김에 잠깐 주간아 비하인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도 그렇긴 한데

송유빈 저 사진 진짜 잘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뻤나용?

 

 

그래 이뻤다 이녀석들아

ㅠㅠㅠㅠ

 

 

멋진 포즈☆

 

내일 의상도 궁금하네

ㅠㅠ

 

 

8. 콩스타그램

 

뮤비 찍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이걸로 밀린 떡밥은 대충 끝...?

 

 

아 맞다

 

 

9.

 

자발적 추가구매

 

앨범이 또 왔습니다

 

 

 

그리고 난 인터파크에게

우수독자라는 칭호를 받았음

 

 

그나저나

 

 

 

포토북 표지가...

 

 

내가 왜 하나를 더 샀는데에!

 

아오ㅠㅠ

 

오자마자 무심코 또 펼쳤던 모양임

왜 표현이 애매하냐면

정확히 언제 그랬는지

기억이 잘 안 나기 때문이다

꺼낼 때 표지를 잡고 끄집어냈었나?

걍 손에 들자마자 본능적으로 열었나...

 

근데 좀 희한한 건

하얀 책은 펼쳐도 저런 자국 비슷한 게 안 남

그냥 내 눈에 안 보이는 건가

아님 재질이 다른가?

혹시 검정 책들이 원래 다 저런가?

 

뭐, 그래도

부담없이, 덜 조심하며 펼쳐도 되는 책이 생겨서

그건 좋네영

 

 

하나를 더 산 이유 2 = 타로카드

 

위가 새로 온 거고

아래가 이미 있던 거.

 

 

트리플과 원페어

 

새로 산 세트는

양쪽에 다 유 카드가 들어있었다.

역시 내가 처음 뽑기 운이 좋았나 봄.

 

 

새로 받은 카드

 

말 친구랑 교감 중인

송 샤머니즘.

 

 

카드 뒷면

 

 

와아 김국헌에게 어깨가 생겼다!

 

 

 

3단 잔상 공격을 준비 중인

송유빈의 어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쩌지?

살짝 또 고민되는데...

ㅋㅋㅋㅋㅋㅋ

 

에이 이번엔 여기까지만 허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