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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덕질/비오브유

[비오브유] ~2/19 이제 음방 진짜 끝ㅠㅠ + 잡담

 

 

썸네일 잘생겼다

 

페이즈원유 음방 활동 찐막.

두 번째이자 마지막 별,빛 무대

ㅠㅠ

 

그전에

다른 떡밥들부터.

(빼먹은 게 있을 수도 있음)

 

 

1. 팝스인서울

 

팝스인서울 비하인드 포토

 

둘 다 눈이 또랑또랑

 

 

요거 찍었던 날이네요

 

 

 

2. 기자가 본 아이돌

 

 

 

2020년

떡상 아이돌을 예측해보자!

 

비오브유 부분은

약 14:04~17:13

 

유지훈 기자님이 언급해주셨습니다

:)

 

 

<두> 난생 처음으로 남돌 직캠 시청! <둥>

 

남자 기자님도 인정한 춤 잘추는 김국헌

 

남자분이 보고 인정한 거면

정말로 진짜 잘 춘다는 거죠!

 

 

......

 

근데 김국헌

정말로 진짜 잘 추는 거 맞음.

 

 

더보기

 

최근은 물론이고 ㅍㄷ전에도...

음방 무대든, 콘서트나 행사 직캠이든

방송에서 시켜서 잠깐 춰보는 거든

SNS에 올린 짧은 연습 영상에서든

어설프게 추는 걸 한 번도 본 적 없음.

 

가끔 방송 같은 데서

쑥스러워서 주춤 댈 때 빼고는
(근데 그렇게 출 때도 타이밍이나

춤선, 포인트가 문득문득 살아있음)

 

늘 최선 다해서

자세랑 정박 딱딱 맞게 추고...

 

김국헌 첨 보는 사람한테

얘 무용 전공했다/댄스팀 출신이다

라고 하면 백퍼 믿을 걸?

(근데 사실은 실음과 출신이고)

 

 

.......

 

어이쿠

갑자기 최애 찬양 버튼이 눌렸네☆

 

 

근데 사실

(차애) 유빈이도 대단함.

 

평소 좀 허술한 듯한 몸짓이나

(바로 그 점이 귀엽지만)

안무 습득 속도를 보면

솔직히 춤 쪽으로 타고난 건

국헌이보다 좀 부족한 거 같고

천상 발라더 DNA 같은데

 

(옛날에 운동을 해서 그런가?

운동선수들이 춤이 좀 서툴던데)

 

그 부족한 부분을

노력으로 채운다는 게

정말 대단한 거거든

 

(개인적으로

슈스걸, 소년미, 움직여랑

요번에 별빛을

정말 잘 춘 거 같음)

 

연습 과정 하나도 모르고

무대 영상만 본 사람은

타고난 춤꾼인 줄 알 걸?

 

암튼 둘 다

유능하고 기특한 듀오

:)

 

 

 

 

 

춤과 노래 다 돼서 활용도 높은 그룹

 

맞습니다 기자님

흑흑ㅠㅠ

 

...이런 거 말고도

기자님이 여러 가지

성의 있게 많이 조사하셨고

(지금까지 온 과정이라든가)

 

쇼케이스나 뮤비를

오랜만에 집중하며 끝까지 봤다든가

이런 말씀들이

진심으로 하시는 칭찬 같아서

듣는 내내 고개 끄덕거리며

살짝 감동 먹고 그랬다

 

(그리고 이 영상 댓글에는

미츄님들의 무수한 감사가...)

 

기자님 세 분이

내기 비슷한 걸 하셨는데...

솔직히 다른 아이돌/가수들도

잘 됐으면 좋겠지만

 

저는

유기자님이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뵤뷰 신인상 타자!!

 

 

※ 여기서 잠깐 짚고 넘어가는

이경규 선생님의 상 받기 꿀팁.

(드디어 이 영상을 찾았다)

 

 

더보기

 

"1월, 2월... 4월까지 한 방송은"

 

"날리는 방송이야. (시상식 즈음엔)기억이 나질 않아요!"

 

"여름에 더울 때도 사실 기억이 너무 짜증스러워~!"

 

다만 이 부분은

예능/드라마 등에 해당되는 거고

아이돌/가수는 좀 다름

 

아이돌은 여름이 대목임

발라드보다 시원한 댄스곡이

강세인 시기라서.

 

(작년은 차트가 좀 다르게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더 수요가 있는 건 댄스곡)

 

 

"9월 10월 11월 이때!"

 

"이때 빠짝 해야 돼애!!"

 

(대중들이나 상 주실 관계자 분들이 잘 기억해낼 시기)

 

그렇다

 

경규 선생님이

그냥 근거 없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고

실제로 저 방송 전 해에

저 9~11월 시기에 시작해서 반응 좋은

드라마/예능/배우/방송인들이

대상 받았음

그 전에도 이후에도 마찬가지.

 

사실 저 영상이 좀 예전 꺼라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내용이긴 하지만...

 

 

 

유느님의 정리: 9월 10월 11월에 바짝해라!!

 

사실 요즘 같은

아이돌 대 포화시기에는

 

(예전엔 거대 3대 기획사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기획사 말고도

기적적으로 일어난 중견 기획사들,

각 회사들의 대표 아이돌과

그 그룹의 동생 그룹들,

여기다 다시 활동 재개한 조상님 등

하여간 엄청나게 많음)

 

대중들이

"쟤들은 뭔데 틀기만 하면 다 나와?"

라고 짜증 낼만큼 자주 얼굴을 보여야

이런 흐름에 안 떠밀리겠지만

 

과한 스케줄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말짱 꽝이니...

 

여름 즈음에 청량한 곡으로

싱글이나 더블 내면서

대중 인지도 상승+새 팬 유입 노리고

 

저 9~11월 기간에

뭐가 됐든 바짝 하면(?)

신인상 노려볼 수 있을 거 같음

최소 후보까지라도.

 

뵤뷰 얘들은

워낙 실력 좋아서+잘생겨서

일단 보기만 하면 기억에 남거든

 

 

 

 

 

......

 

 

이걸 적다가

 

시기가 언제든 간에

공중파 유명 예능 하나 뚫어야 할 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방과 아이돌 전문 방송이

이미 만들어진 팬덤 유지와

원래 돌판에 관심 있는 사람들

영업+신규 유입에 좋다면

 

대중 인지도랑 라이트 팬 늘리기

즉, 팬덤 규모 키우기는

역시 그게 더 효과적일 거 같거든

(내가 라이트잡덕일 때,

그 대단한 ㅇㄴㅇ도

음방이 아니라 해투에서 첨 알았음)

 

이미 자리 잡은 공중파 예능...

그 중에서도 특히 노래경연방송.

왜냐

 

-두 명 다 실음과 출신.

남들은 갖고 싶어도 갖기 힘든 특징이자 장점

-한꺼번에 출연자를 여러 명 부르기 땜에

타 장르 예능보다 섭외 문턱이 낮을 거 같음

-특히 복가의 경우

2주에 1번 꼴로 8명을 새로 부르고

방송 특성상 1라운드 광탈해도

실검에 이름이 뜸. 무적권 남는 장사.

 

...등등 혼자 주절주절 적다가

또 논문 쓸 거 같아서 이쯤에서 끊음.

(이미 충분히 길게 쓴 거 같긴 하지만)

 

암튼 신인상...

아니, 꼭 안 타도 괜찮으니까

계속 빌드업 레벨업 착실히 하며

대성했음 좋겠다

 

 

 

3. 별,빛 - 쇼챔프

 

2/19 쇼챔프 별,빛(Starlight)

 

 

 

 

 

요것도 유튜브 라이브로 봤음

 

맨 처음 이 장면 보고

생각한 거.

 

어?

모자 썼네?!

 

 

더보기

 

사실 보면서 되게 쫄렸던 장면

 

전혀 예상 못했다...

아무튼 모자 귀여워!

 

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저 안무 되게 격한데

중간에 모자 벗겨지면 어떡하지

이런 걸 쓸데없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의자에서 뛰어내렸어도

모자 멀쩡했고요

 

 

 

이 부분도,

 

 

 

요 부분도 무사히 넘김.

그래서 이때부터 좀 안심하고

무대를 봤음.

 

그나저나 비결이 뭘까?

안에 양면테이프라도 붙인 걸까?

 

 

 

빵모자 썼는데도 오빠 같음

 

그나저나

옷이랑 모자는 귀여우면서

왜 얼굴이랑 표정은 멋있는데?

 

 

빵모자 썼는데도 되게 오빠임

 

왜 복장은 동생인데

얼굴은 잘생긴 으른 오빠냐고

ㅠㅠㅠㅠㅠㅠ

 

 

내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부분

 

(첫 번째로 좋아하는 부분은

저 위에 움짤로 떴음)

 

그리고 이제야 배경이 좀 보였는데

저번 더쇼 별,빛이 복장도 배경도 파랬다면

이번엔 노랑/갈색 계열이었음.

가사에 금빛이란 표현이 들어가서 그런가...

 

더쇼가 밤하늘이면

이쪽은 도시 야경 느낌.

둘 다 예뻤다.

 

 

 

별빛처럼

 

보고 소름 돋았던 부분.

여기서 이렇게

둘을 동시에 잡아줄 줄 몰라서

ㅠㅠ

 

......

 

쇼챔이 엠본부 쪽이죠?

 

 

 

엠본부 음중 시계바늘

 

엠본부가

이런 연출 잘하는 거 같다

얼굴 크게 잡아주고

두 사람을 이어주는 편집으로

뭔가 찡하게 만들고ㅠㅠ

 

(말 나온 김에

스브스 계열의 더쇼 무대도 다시 봤는데

처음 시작할 때 김국헌이

의자 손으로 스윽 만지는 거 클로즈업함

'난 너를 만나' 부분도 손 크게 잡고.

역시 손을 좋아하는 스브스ㅋㅋㅋ

그리고 카메라 워킹이 시원시원)

 

...이렇게

방송국 서로 비교하는 것도

당분간은 쉬겠구나.

 

그래서인가?

 

 

 

 

마무리

 

 

 

이 무대를 볼 때 좀 먹먹했다.

시계바늘 때는 곡 분위기 때문에

무대 보며 마음이 정돈되는 게 있었는데

 

이 별빛은...

내가 피눈물나게 좋아하는ㅠㅠ

최애곡+최애안무인 것도 있지만

 

(조만간 순대나 간 같은 걸 먹어야겠음

피눈물 너무 흘려서 철분 부족하니까)

 

곡 분위기가 뭔가...

아직도 안 끝난 거 같아서

뒤에 뭔가 더 있을 거 같고...

미련 생기게시리ㅠㅠ

 

뭐 아무튼...

이날도 나는 네캐스밍을

엄청 돌리고 있었고요

 

 

 

4. 수고했어 오늘도

 

 

쇼챔 퇴근길 - <수고했어 오늘도>

 

그래서 요걸 첨부터 실시간으로 못 보고

거의 끝날 때쯤 잠깐 들어가서

약간만 봤다.

 

 

 

다시 보기로

나중에야 제대로 봄.

뵤뷰 나오는 부분은 약 27:57~33:17

 

그나저나...

 

 

둘이서 다소곳한 자세로 싱글벙글

 

별빛 무대에서는

착장 귀엽게 하고 오빠 얼굴을 했으면서

여기선 반대로

후리한 댄스동아리 오빠처럼 입고선

되게 귀엽게 굴어댐ㅋㅋㅋ

 

 

더보기

 

"아, 생방이에요?!"

 

특히 이렇게 동시에 놀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눈 똥그랗게 뜨고 앞니 보이고...

이건 동생도 아니고 무슨...

작은 동물들 같잖아ㅋㅋㅋㅠㅠ

 

그나저나 유빈이는 그렇다 치고

김국헌 쟤는 저렇게 입으면 안 춥나?!

(저렇게 티 펄렁펄렁하게 입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분들은 패딩 걸치고 그랬는데

ㄷㄷㄷ

 

 

뭐 암튼

 

국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뜨겁게

유빈: 청포도 에이드인데 딸기가 들어간

 

이런 엉뚱한 주문도 그렇고ㅋㅋㅋ

오디오가 안 비는 것도,

텐션이 일관되게 높은 것도 그렇지만

 

뭣보다

다른 팀과 다르게

얘들은 두 명이라서 메뉴 외우기도 쉽고

음료도 빨리 만들어지니까

내심 MC님이 기뻐하는 듯한

(↑그냥 내 궁예지만)

그 분위기가 굉장히 재밌고 좋았다

 

(만약 내가 저 입장이었어도

저 둘이 엔젤로 보였을 듯)

(게다가 무슨 문제가 생겼는지

바닐라 라떼를 그냥 라떼로 바꾸고

계속 에이드를 추천하셨거든

근데 저 둘은 라떼를 시키지 않았음)

(맨 처음 김국헌이 장난으로

'가장 까다로운 메뉴가 뭐냐'이래서

그때는 진텐으로 당황하셨지만

ㅋㅋㅋㅋ)

 

 

그밖에

나한테 킬포였던 부분.

 

 

인사 안 맞춰주는 형에게 킹받은 송리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뾰로롱(?) 보고 놀란 두 사람

 

빨대랑 관련된 마법 같긴 한데

이쪽으로는 안 보여서...

뭔지 궁금하다

 

 

송머쓱: 애매하네요...

 

송유빈이 빨대 챙겨주려고 했는데

김국헌이 자기 거 먼저 집어가서

송유빈이 그거 가지고 뭐라 할려고 했지만

MC님이 '미국식'이라며

국헌이 편 들어줘서 머쓱해진 송뉴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상 느낌으로 클로징

 

(이때 김국헌 목소리 좋음)

(송유빈 저 손동작도 명상을 표현한 걸까)

 

대기실에 침대가 있어서

거기서 잠은 안 자고 명상했다는 뵤뷰.

요즘 명상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작별인사를 명상 나레이션 식으로 함.

이 와중에 송유빈은

자기가 천재 작곡가인 거 또 광고하고

ㅋㅋㅋㅋㅋ

 

 

막판에 쇼챔을 더쇼라고 말한 김구컨

 

브이라이브 하다가 인라 말하고

네이ㅂ나우에서 카카ㅇ페이 말하고

쇼챔에서 더쇼 말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번에도

이렇게 꿀잼 영상 남겨줬고

 

혹시 다른 팀들도 이렇게 재밌나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쭉 봤는데

팬깍지인지는 몰라도

역시 난 뵤뷰가 가장 재밌었다☆

 

 

5. 막방 인사

 

고생한 건 너희들이지

 

못 볼 수도 있었던 별빛 무대

두 번이나 보여줘서 정말 고마웠음

ㅠㅠ

 

 

 

6. 인스타그램

 

윱스타그램

 

맞아!

더쇼에 얘들도 나왔었지!

 

 

사실 캡처했었음

이 둘에게도

더 나은 내일이 오기를.

 

 

MC밍규

 

이렇게 밍규도 있었고 말이지.

뭔가 동창회 같아서

내가 다 훈훈했던 더쇼.

 

 

왜 송유빈 자기 이름만 멀쩡하게 썼는데ㅋㅋㅋ

 

그리고

지나가던 선호형님과

 

 

수환이

 

마찬가지로

지나가던 수환이ㅋㅋㅋ

 

훈훈하다 훈훈해

ㅎㅎ

 

 

컨스타그램

 

이번엔 김구컨이 올렸음.

 

 

잘생겼다 그런데...

 

저 뚜껑...

뚜껑 안 내린 거 좀 거슬려...

 

(※ 저런 거 못 견디는 사람.

열린 서랍이라든가 그런 거)

 

뭐 아무튼

 

 

탈룰라 예약

 

참견꾼 송유빈 때문에

이다음이 굉장히

흥미진진해지기 시작했다

 

 

 

(꿀잼 구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시간만에 답변

 

(저 위의 캡처랑 동시에 찍은 거)

한 시간 만에 알아챈 건지

한 시간 동안 고민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약 한 시간 만에 유빈이가 이렇게 달았다

 

 

이미 늦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얘들은 일상이 시트콤이야

ㅠㅠ

 

 

이거 말고

(여긴 일단 뵤뷰 포스팅이라서

안 가져왔는데)

선호 형님 드라마 홍보 글에

유빈, 국헌, 수환이 등

ㅍㄷ출신들이 올망졸망

댓글 단 것도 귀여웠고...

 

보는 내가 다 행복했다

정말...

 

......

 

이렇게

떡밥 다 탈탈 털어먹었다

봉다리에 든 과자 가루 털어먹듯이...

 

라고 생각했는데

 

 

7. 이걸 늦게 알아차림

 

유쁠러스 아이돌 라이브

 

이것도 있었음.

 

쇼챔 무대의 보너스가

저 '수고했어 오늘도'였다면

더쇼는 이게 있었어

 

 

 

무대 영상과 같이

멤버별 직캠도 볼 수 있음.

이건 작년 런웨이브 때부터

알았던 기능이지만...

 

게다가

더쇼는 추가로

 

 

최신기술

 

이런 것도 있음

 

 

정면 / 뒤 / 왼쪽 / 오른쪽

 

흑흑ㅠㅠㅠㅠ

뒷모습까지 볼쑤있써

ㅠㅠㅠㅠㅠㅠㅠ

 

(별빛처럼 멤버가

앞뒤 다른 방향으로 안무하는데

뒤 바라보는 멤버 모습도 궁금할 때

아주 유용한 기능)

 

 

무대 정면

 

이건 유튜브 팬캠이랑 비슷한데

좀 더 넓게 멀리 보여줌

 

 

두 명 중에 최애

 

단독 직캠도

전신과 줌인 버전이 따로 있고...

 

 

전에 봤었는데 겸사겸사 다시 본 서뮤페

 

이렇게...

어제 네캐 스밍 다 끝낸 후

이거 발견하고 추억 돋아서

예전 영상들까지 다 몰아서 보느라고

포스팅을 오늘까지 미뤘다는

(중간에 폰겜이라든가

다른 딴짓도 하긴 했지만)

 

대충 그런 얘기.

 

 

 

ps.

 

이젠 진짜로 떡밥 다 주웠다...

라고 쓰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놓친 게 또 있었음.

인가 막방(시계바늘) 비하인드.

(이것도 되게 웃겼는데...

뵤뷰는 원래 웃기고

나날이 더 재밌어지는 편집자님)

 

그리고

더쇼랑 쇼챔 채널에도

직캠들 올라올까?

(일단 더쇼는 팬캠 새로 추가됨)

 

에효......

 

어쨌든 지금은 좀 멍하다.

벌써 새벽 5시라서...

여튼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