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일상&아무말

할 거 많아

 

오늘(2019/12/13)이랑

아마도 내일모레까지

 

할 거 많아

 

 

1. 요번 V라이브 (언박싱) 후기

: 언박싱 말고도 여러 가지 했다

 

-송유빈의 운동 자랑+나시 타령

-김국헌의 고자질

 ㄴ자기 매트는 안 깔고 형 침대만 쓴 송유빈

-송유빈의 고자질

 ㄴ롤 하면서 키보드 샷건치는 원챔돌이 김국헌

-MBTI 테스트는 안 하고 4행시

 ㄴ요번 건 평범 무난해서 조금 심심했다

-각종 스포

-뮤우직웍스 대표님과 블랙보리 이벤트?

 (송유빈의 착각이었음)

-뵤뷰 인사말도 또 은근슬쩍

김국헌 건의대로 되는 거 아냐?

저번 허자단 이름처럼ㅋㅋㅋㅋㅋ

-송유빈의 자문자답 코너

 

등등...

 

 

2. 내 쌤은 동년배 후기

: 이거 되게 재밌었는데ㅠㅠ

그리고 여기서도 스포 나왔지

영준쌤!!!!!!

 

 

3. 주간아 예고 후기(?)

: 대체 거기서 뭘 하고 온 거야

그 샤워 커튼 같은 건 뭐고

 

 

4. 저번 V라이브 후편 (왕관)

: 내 이거 밀릴 줄 알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뭐부터 하지?

뭐부터 건들지?

 

게다가 오늘 길봉 형님들

유스케도 나온다며?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오늘은

생각하는 걸 관두고(?)

V라이브 복습하면서 기다렸다가

유스케를 볼까?

 

 

그나저나

빨리 시그 도착했으면 좋겠구나

 

 

특히 스티커.

 

 

스티커어어ㅓㅓㅓㅓㅓ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직접 그린 낙서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쟤들 손낙서 진짜 기여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치 미취학 어린이들이 그린 것처럼)

(둘 다 민증 나온 어른들이면서)

 

 

스티커만 따로 팔면 안 돼요?

추가로 더 사서

여기저기 다 붙여버리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일상&아무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28 잡담  (0) 2019.12.28
12/25 메리크리슈마슈  (0) 2019.12.25
12/9 잡담  (0) 2019.12.09
싱크로나이즈드 뭐시기 - 감과 김치  (0) 2019.12.07
뭐야 오늘 4회 결방임?  (0) 201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