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헌 (98)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청 늦은 후기+짤] 반반쇼 1회 (하) - 유빈, 병찬, 국헌 ※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주절댐 -글이 다소 최애에게 편중됐을 수도 있음 -근데 그 최애에게 보내는 애정도 좀 이상할 수 있음(중요) (좋아하면 놀리거나 놀리다가 좋아지는 성격) -스압과 로딩과 모바일 데이터 조심 나한테는 반반쇼 1회 중에서 이 부분이 가장 핵심이라 이렇게 따로 빼놓았다 이렇게 해 둬야 나중에 따로 찾아보기 쉽거든. 우울하거나 고달프거나 그러면 이거 보면서 신나게 웃... 아니, 좋은 기운 받아야지 반반쇼 1회, 3MC의 커팅식. 근데 좀 쫄보들이었다고 한다 게스트 왔는데 노래 좀 불러주라 그래서 전국 노래자랑 불러줌 (입으로) 그리고 이 모든 걸 위에서 지켜보던 두 사람. 옆 집(더쇼)에서 보낸 스파이는 아닙니다 최병찬, 이 얘기 자기가 먼저 꺼내고 기엽게 눈웃음 지은.. 뉴스에이드 : 말로 쓰는 프로필 - 김국헌 (+짤) (부제 : 재첩국의 왕 김국헌) ※ 주접과 아무말과 로딩과 스압주의 뉴스에이드는 진짜 짱인거같다 저날 착장도 인생 네 컷도 좋았고 틱톡에서 국헌이랑 유빈이 티키타카도 되게 좋았는데 이런 것까지 만들어서 올려줌 물론 가장 좋은 건 김국헌이지만... 그래서 아예 이렇게 따로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내가 아는 인간 남자 이름 중에 가장 듬직하고 남자답고 담백하게 잘생긴(?) 이름인 거 같음 뭔가 어감도 한글 생김새(?)도 그렇고... ㄱ이랑 ㅎ이 들어간 게... 뜻도 되게 단순해서 쿨함 판사가 됐다면 저 외모랑 꿀성대가 일부 법조인들에게만 알려졌겠지! 아깝게! (뭣보다 내가 얘를 몰랐겠지)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함 띠라든가 별자리라든가 혈액형 성격설이라든가 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것들이라 그렇게까지 맹신하진 않지.. [후기+짤] 반반쇼 1회 (상) - 전설의(?) 첫방송 드디어 이걸 올리는 군. ※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주절댐 -글이 다소 최애에게 편중됐을 수도 있음 -근데 그 최애에게 보내는 애정도 좀 이상할 수 있음 -스압과 로딩과 모바일 데이터 조심 이제 며칠 있으면 반반쇼 2회도 3회도 아닌 4회가 나올 텐데 왜 1회(10/7) 후기를 다 늦은 지금(10/27) 올리냐면... 그동안 최애의 다른 떡밥들이 많았고 또, 짤 뜨던 중간중간에 1회 다시 정주행 하다가 원래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를 까먹을 때가 많았고... 뭣보다 반반쇼 첫방 다음날(10/8)에 다른 글에다 되게 신나가지고 이미 이런 짓들을 하며 한 차례 자축(?)을 했었기 때문에... 솔직히 갈등하긴 했습니다 벌써 김국헌 반반쇼 초대 심쿵남인 거 박제해뒀는데 그리고 바로 이게 이날 회차의.. [빠른후기] 10/17 아소다 첫방 봤음 겉핥기식으로 일단 후닥닥 써보는 후기. 본격 후기는 좀 더 나중에 또 쓰든가 말든가 해야지 (※ 내 최애가 김국헌이라서 아마 얘 위주로 쓸 거 같기는 한데 출연자 분들 전부 호감이라서 어떨지 모르겠다) 우선 오후 10시, 올리브 tv 유튜브 채널에서 EP.1-1부터 봤음. 거실 소파에서 TV 본방 대기 타면서. 시청자들 모여서 복작복작 채팅. 막 화면 안에서도 이렇게 횐님덜끼리 톡으로 시작한 후... 올리브 tv가 석훈쌤에게 임대해준(?) 단독주택에서 본격 촬영 시작. 집주인 석훈쌤은 잠깐 밖에 나갔고 세운이->인성이->전웅이 순으로 한 명씩 들어오는데 다른 사람 오기 전에 숨어있거나 서로 닉네임 숨기고 그런 모습이 쓸데없이 귀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김국헌이 들어오는데... 아니 왜... 왜 그러고 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