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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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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브유] 11/29일 갑자기 V라이브 (상) + 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저 '할 말 있습니다'는 송유빈의 관심 끌기 대작전이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아무말, 콩깍지, 주접, 내맘대로 궁예, 드립 로딩, 스압, 데이터 등등 주의) 아...... 어떡하지... 영상 너무 긴데? (40여분) 물론 그냥 보기만 한다면 너무 짧은 영상이지만 (이런 건 한 3시간은 넘게 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이기적인 욕심) 포스팅 하기엔 너무 긴데... 근데 어떡하지... 얘들 너무 귀여운데? 근데 사실 귀여운 걸로 치자면 저번 V라이브들도 다 귀여웠지 뭐... 이렇게 혼자 중얼중얼대다가 그냥 올려보기로 했다 모처럼 간만이고 오늘로 팬십 30일 챌린지도 끝나고 그러니까... (시무룩) 제목에 '상'을 적었죠? 그 말은 나중에 '하'나 '중'이 더 올라올지도 모른다는 얘깁니다 ..
[비오브유] 이 바부들아아ㅏㅏㅏ (팬십) 팬십 전용이라 티도 못 내고 증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길이도 그렇고 움짤 뜨기 딱 좋은 영상인데 진짜) 이런 걸 일반 채널이랑 유튜브에 올리고 그래야 동네방네 자랑도 하고(?) 유입도 더 늘고 그러지!!! 이 잘생기기만 하고 요령 없는 녀석들아ㅏㅏㅏ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 그래도 요전부터 얘들 팬십에 꼬박꼬박 올려주는 건 정말로 기쁘고 고마운데 일반 쪽에도 몇 개는 체험판 내지 떡밥처럼 올려줘야 팬십 가입자가 더 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팬십에는 그냥... 저번 그림일기나 먹고 싶은 거 얘기 같은 거나 올리란 말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귀엽고 행복하고 좋으니까 ㅠㅠㅠㅠㅠㅠ (솔직히 팬십쪽은 나처럼 이미 콩깍지 쓰인 사람들이 많아서 어떤 굴욕 샷을 올려도 다..
[비오브유] 오늘자(11/23) 팬십 챌린지 감상문 비슷한 거 물론 팬십에 올라온 건 유출하면 안 되니 구체적인 건 여기 적을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챌린지 떡밥은 웬만하면 그냥 나 혼자 흡족(?)해하며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번 챌린지만큼은 굳이 감상문인지 소감글인지를 올리도록 하겠다 사실 오늘 올라올 건 팬이라면 학수고대할 수밖에 없었어 일단 간만에 사진이 100% 보장되는 챌린지였고... (하지만 이 듀오는 엉뚱한 애들이라서 자기들 모습 말고 다른 거 올릴까 봐 내심 걱정했다 다행히도 오늘은 안 그랬지만) 아무튼 오늘 챌린지를 봤거든? ...... ?!?!??!?!? 아니......뭐?! ...... ...왜? (예전에 올렸던 사진들과 영상들을 비교한다) 아니 어디가...??? 영상이랑 사진이랑 별로 안 다른데... 아니 그보다 대체 그동안 왜?? 그럴 필요..
멜로디 책방이 끝났네 이걸 미리 봐놔서 알고 있었기는 했는데... 요걸로 처음 알았을 때보다 막방을 실제로 보고 나니까 훨씬 아쉽다 ㅠㅠ 세트장이랑 방송 전체적인 분위기 좋았고 멤버들이 서로 친해져서 편하게 장난치는 거 보기 좋았고 (자극적이고도 인위적으로 뭘 하려는 사람들 없이 서로 편안하게 한 마디씩 주거니 받거니 하는데 편안하게 재밌음) 매주 나오는 OST 퀄리티 좋고 좋은 방송이라 계속 잘 보고 있었는데... (멘트 고쳐주는 수란 누님) (송유빈 때문에 빵 터진 누나 형들 특히 허리 꺾으며 웃는 정아 누님ㅋㅋㅋ) (저번에도 유빈이 FOX 발음에도 되게 좋아하셨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빈이는 이렇게 막방의 마지막까지도 해맑은(?) 막내 모습을 보여줬고ㅋㅋㅋ 근데 이젠 이런 모습 못 본다니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