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유빈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기+짤] 반반쇼 1회 (상) - 전설의(?) 첫방송 드디어 이걸 올리는 군. ※ 주의 : -의식의 흐름대로 아무렇게나 주절댐 -글이 다소 최애에게 편중됐을 수도 있음 -근데 그 최애에게 보내는 애정도 좀 이상할 수 있음 -스압과 로딩과 모바일 데이터 조심 이제 며칠 있으면 반반쇼 2회도 3회도 아닌 4회가 나올 텐데 왜 1회(10/7) 후기를 다 늦은 지금(10/27) 올리냐면... 그동안 최애의 다른 떡밥들이 많았고 또, 짤 뜨던 중간중간에 1회 다시 정주행 하다가 원래 내가 뭘 하려고 했는지를 까먹을 때가 많았고... 뭣보다 반반쇼 첫방 다음날(10/8)에 다른 글에다 되게 신나가지고 이미 이런 짓들을 하며 한 차례 자축(?)을 했었기 때문에... 솔직히 갈등하긴 했습니다 벌써 김국헌 반반쇼 초대 심쿵남인 거 박제해뒀는데 그리고 바로 이게 이날 회차의.. [후기] 멜로디책방 3회 어제 본방 시간 때 라이브로 보긴 했는데 그때는 별로 집중을 못했고 이제야 다시 보기로 제대로 봤다. 원래 유빈이 때문에 보기 시작한 방송인데 오늘은 유빈이보다는 오늘의 주제 위주로 후기를 쓰게 될 거 같음 (그래도 송유빈 캡처가 많이 들어갈 거지만) 책을 읽진 않았고 방송을 통해 단편적으로 접했을 뿐이지만 생각나는 것들이 꽤 많아서... 3회인데 벌써 엄마 얘기 꺼내는 건 반칙이잖아요? ㅠㅠ 특히 저 책은 이런 면을 다뤘기 때문에 어린 막내 유빈이가 따라잡기 어려운 내용이었을 거 같고... (그래서인가 이번엔 유독 더 막내처럼 보였다) 그래서 특별회원 박재정 씨를 불렀나? ...라고 생각했는데 프로필 검색해 보니까 유빈이랑 나이가 그렇게 막 엄청 많이 차이 나는 거 아니던데?! (그럼 대체 그 맞장구와.. [후기] 반반쇼 3회 - 얼추 생각나는 대로 컴컴한 데서 찍어서 화면이 뽀얗다... 물론 사람도 뽀얗습니다! MC 병찬이랑 유빈이 중앙에 선넘규 형님까지도요ㅋㅋㅋ 가을 분위기 냈던 저번 주랑 다르게 요번엔 삥크삥크! 거실 TV로 보면서 V앱도 켜놨음. 요번에도 딜레이가 좀 있어서 V앱 쪽이 좀 느렸지만 하트 누르려고 켰죠. 시작 시간 알람도 겸해서. 근데 오늘 독감 예방주사를 맞고 와서 약기운 때문인가 깜빡 졸다가 (알람 켜놓고도) 방송 놓쳐버릴 뻔... 10분 전에 깨서 다행이었음 게스트는 저번 주와 같았습니다. 세운이, 러블리즈의 케이(요번에 솔로곡 냈음), 지수, 예인, 우주소녀의 엑시, 은서. 대신 심쿵곡이 바뀜. 저번 주는 세운이 노래였고 요번 주는 케이 노래. 반반픽 분들도 바뀌었습니다. 유빈이랑 슈스케 같이 했던 버스터즈 님들. 아무튼.. [후기] 반반쇼 2회 - 3MC 위주 어째 1회보다 이걸 먼저 올리게 됐네? 그 1회 후기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아직 짤 뜨는 중. 또 파일 100개 넘어버림 왜냐면 그 1회에 내 최애가 나왔기 때문이죠 근데 나도 진짜 적당히 좀 하자 걔만 나오면 정줄놔서 맨날 짤 엄청 많이 떠버려...) 반반쇼 2회 후기. 참고로 되게 간단하고 대충이고 3MC 위주 후기라서 타 출연자들은 언급 적거나 없음. (애당초 난 MC들 때문에 이 방송 보기 시작한 거라) 게다가 지극히 개인적 생각이고 아무말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실제 방송과 다를지도 모르는 부분 있음 이 점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번엔 운 좋게 거실에서 본방 봤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어도 왜 하필...... 물론 내가 찍었지. 내가 찍긴 했는데 어째 타이밍이 저렇게 잡혔더라고. 그리고 이다..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